남자친구와 여러번 헤어졋다 어제 또 헤어졋는데요..
이번엔 진짜 이별인지 너무 슬프네요
헤어진 이유는.. 남자친구가 전화햇는데 안받앗거든요
부재중 6통정도 ㅋ
왜 받지 않앗냐면..복수같은걸 하고싶엇어요
요 근래에는 안그랫지만 예전에 제 남자친구..
전화 안받기 고수엿죠.. 특히 만나기로 햇을때 만나는 장소로 오는 중 다 잘받아놓구는 전화로 약속장소에 거의 다 와간다고 말해놓구는 거의 도착해야 할때쯔음 전화를 안받는거죠..
사람 미쳐요 -_ -다와간뎃는데 전화기가 꺼져잇거나 안받으면 도저히 어딧는건지.. 나엿먹이는건지..
참.. 그리고 나랑 계속 통화하고 문자 보내다 갑자기 전화를 안받아요..그럼 저는 너무 걱정되서 미쳐요
혹시 교통사고라도 당한건 아닐까.. 일하는게 너무 피곤해서 쓰러지지 않앗을까..막 걱정하고 맘조리다 그애 집까지 찾아가서 기달리고 문두드리고 그러다 몇시간 지나면 연락되요 .. -_ -;;
그런날은 내 짐작으로 아는 여자친구들과 밤새 술을 먹엇을겁니다..........
아무튼!! 그런 옜날일이지만.... 그런일들이 생각나서 전화를 안받앗어요 일부러
지도 걱정햇겟죠 갑자기 안받으니 .. 전 속으로 이제 내맘알려나? 이런생각에 뿌듯?햇는데
집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언니가 절 바꿔줫어요 -_-
그애가 "왜전화안받앗어?" 걱정햇자나' !!
나: 그냥~복수할라구~ㅋㅋ
그 : 무슨복수?
나: 너도 예전에 안받은게 생각나서 ㅋㅋ
그 : 뚝........ㄸ띠띠ㅣㄸ
그렇게 전화를 끊고 자기 핸드폰도 꺼놧더라구요... 다음날 그애가 일하는 피씨방에 찾아갓습니다.
그애 친구가 놀러왓는지...친구가 게임하는걸 구경하고 잇더라구요.. 제가 가서 잠깐 얘기좀해~
그랫죠..근데.. 됫어!! 싫다고~!!! 이러면서 화내덥니다.... 근데 그 피씨방에 내가 그애랑 사귀면서 제일 싫어하던 저랑 동갑인 기집애두명도 놀러와 잇더군요....그애가 아는 여자친구들.. 그년들이 나를 빤~히 쳐다보고...쑥덕댓어요.. 그썰렁한 분위기에서 나는 계속 그 애한테 얘기좀 하자고.. 그랫죠.. 그애는 계속 화를내면서 싫다고 햇고...저는 너무 창피하고 비참해서 피씨방을 나왓습니다..... 예전같으면 쫒아 나와서 날 잡아줄 그인데 .. 어제는 그러지 않더라구요
우리가 사귄지는 1년이지만 3년을 같이 살아온 사람들 처럼 조금은 사랑이 식엇엇거든요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사귀기도 10번넘게 그랫을 거에요..
친구들에게 제 욕도 많이 햇을거라고 압니다..
제가 참 나쁘게 햇거든요.. 헤어질때면..
제가 전화 처음으로 안받앗거든요 1년동안..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