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후에 다시 연락온 그 친구....

현실에충실... |2006.02.24 02:18
조회 540 |추천 0

군대 가기전에 한 친구를 알게 됫어요 우연히 게임하다가 알게 됫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깐

 

제친구놈이랑 고등학교때 3년 사귀었떤 친구였어요 그래서 서로 금방 친해졌죠 그리구 그애 친구랑

 

저의 친구랑 서로 많이 알구 그래서 잘지내다가 제가 군대를 가게 됬습니다 ...

 

그리고 저를 처음 만날때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얼마 안됬을땐데 그 남자친구와 잘지내는거 같았고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편한 친구로 지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군대에 갔는데 그애랑 휴가때 가끔 보고 그랫는데 그애가 참 고맙고 참 좋은 친구구나

 

했습니다 왜냐면 저의 검게 그을린 얼굴 쌀진 몸매 그리구 예쩐의 모습은 어디 간데 없구

 

그냥 한마디로 군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는데 저를 예쩐과 같이 똑같이 방갑게 대해 주는것입니다

 

군대 가기전에 만나고 썸씽있던 여자들은 절 보구 미안하다면서 갔는데 그에 비해 참 다정했죠

 

그렇게 간간히 만나다 상병 휴가때 같이 비디오방을 갔는데 제가 힘들어서 기댓어요^^

 

그런데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면서 그러더라구요 "친구니깐 이러는거당~ 너 남자면 안되는거 알지?"

 

했죠 참 고마웟구   편했죠 그러다 그애가 술이 만취해서 절 보고 싶다구 만낫어요

 

그런데 그애가 너무 술이 취해서 비디오방 가서 재웟죠 참 잘자더군요 그덕에 비디오 두편 내리 보구

 

친구니깐 어떻게 할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러다 복귀 하는데 이상하게 그애가 떠올르는거에요

 

그래서 얼굴 보자구 햇는데 그애가 그러는거에요  오늘은 안될거 같은데... 다른여자를 만낫는데

 

그날 하루내내 그애의 모습이 떠오르구 그애가 생각 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애처럼 조르게 됫죠 그런데 그애가 " 너 나 좋아하니?" 그래서 친구로써 좋아한다구 하면서

 

복귀 햇죠 그애를 뒤로 한채... 그후에 한동안 내가 이친구한테 왜 이럴까 하다

 

훈련이 워낙많으니 잊은채 훈련에 빠져 살았죠 복귀하자 마자 바다로 가서 훈련 하느라

 

생각할 겨를두 없었거든요... 그러다 전지 훈련가서 제대 하기몇달 남겨두고 전화해보니

 

남자친구와 제주도 갔다고 하길래 그래 내가 넘볼 사람은 아니구나 친구로써 잘해주자구

 

다짐하구 다짐햇죠 전화두 일부러 안하고 그러다가  전역을 해버렸습니다...

 

연락이 안되길래 그래 인연이 있으면 연락되겟찌 하면서 그냥 조용히 살다가 싸이에 쪽지가 남겨져

 

있는데 자기 폰 부셧따구 연락하라구 번호를 갈이켜주는거에요...

 

그래서 연락해보니깐 너무 방가워 하는거에요 그러다 몇번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했죠

 

그애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 만나는 일부터 이것저것 친구니깐 다 이야기 해주는데...

 

한편으로 좀 그렇더라구요... 왜냐면 바람피는 친구의모습 보구 누가 좋겠어요... 열받져,...

 

그리구 저한테 하는말이 이오빠 디게 동완이다 ㅡㅡ 이러는데 화나죠....

 

그러다 그 친구와 술 자주 먹다가 그애 어느날 남자친구랑 한달동안 생각의 시간을 가져 보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 그때 전역하자마자 종합 검진 받는다구 병원 입원해서 검사중이었는데

 

몰래 나와서 그애 기분 풀어준다구 놀이 공원갔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손을 잡고 싶고 .... 그러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챙겨주게 되구 마음에 없는 말만 하고

그러는거에요 그래두 그애 즐겁게 해줄려구 노력했죠 그렇게 놀다가 오는데

 

그애가 너무 좋아하고 너무 고마워 하더군요 그날 동네 와서 술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참이뻐보입니다 ㅡㅡ 미쳤죠 ㅡㅡㅡ 친구가 여자로 보이니 .....

 

그애 남자친구와 사귄시간이랑 제가 그애 알고 지낸 시간이랑 비교 해보면 제가 더 오래 알구 지낸거거든요 그런데 .... 그냥 신경  안쓰고 만낫죠

 

그리고 우연히 군대 후임들이 제가 보고 싶다구 찾아와서 그날  술한잔 사주면서 이야기 하는데

 

연락해보니 시내라구 같이 술한잔 하자는겁니다 그래서 같이 한잔하게되는데...

 

저한테 술먹구 이야기 하면서 갑자기 자기 이야기 들어달라구 해서 계딴에서 자기 이야기하는데

 

그러는겁니다" 나 너무힘들어  너란 친구가 있는게 너무 고맙다... 친구야 정말 고맙다 내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이러면서 포옹을 하는거에요 어쩌겟어여 받아줘야지 ㅡㅡ

 

그래서 안아주니깐 그러는거에여 고마워~ 그러다

 

집에 갔는데 제가 시내랑 좀먼데 살아요 후임들 재우고 집에서 쉴라구 하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네여 " 나 술취햇어 나 집에 데려다줘~"

 

그래서 많이 먹었냐구 하니깐 많이 먹었따구 ....그래서 어떻게 해요 택시 타구 갔쬬

 

택시 타구 가서 그애 기다리는데 안나오네여.... 저두 성질이 있는 편이라  오형이라...

 

화가 나서 막 화를 냇죠 처음으로 화냇을겁니다.. 그애 알면서 ...

 

"너 장난하냐 니가 불러놓구 이게 뭐야?" 이러면서 화냇죠 왜냐면 갓는데 안나오는거에여...

 

나이트 음악소리 들리구 30분인가 기달리니깐 나오더니 미안하다구 하길래 됫다구 말짱하네  하면서

 

나갈래 그러면서 돌아서는데 저 붙잡는겁니다 계속....

 

그래서 알았다구 잘들어가라구...하니깐

 

" 너 정말 나 안볼거야?" 이러면서 웁니다 ㅡㅡ 어떻게 합니까 친군뎅... 친구니깐  맘에 걸려서

 

알았어 울지마 하면서 그애 계쏙 말없이 안아주면서 달랫죠

 

"고마워 정말 너 같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고마워 " 이러면서

 

그애  델구 가는데 비틀 비틀...계속 그러길래 제 잠바 입혀주고 그리구 나서 제가 부축하는데

 

그애 계속 웁니다 ㅡㅡ 길에서 그애 계속 안아주고  말이 아니었죠

 

그래도 어쩝니까 여자가 우는데 제가 울렷던 안울렷던... 안아줘야 하는게 남자의 의무 아니겠냐

 

하면서... 얼마나 힘들면 남자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기대겠어여 여자의 자존심이 있는데...

 

그러면서 그애 택시에 태웟는데 새벽 4시에 태웟는데 아무리 생각해두 이상태로 집에 데리구

 

가면 욕엄청 먹을거 같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비디오방에 델구가서 아침에 시간되면 깨워서

 

출근 시키자 하면서  택시에서 내려서 그애 20분인가 업구 가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비디오 두편을 보는데 그애가 비디오방을 아주 종횡무진하면서 굴러댕기는겁니다

 

그리구 일어나더니 화장실가서 토하구 ㅡㅡ 정말 대략 난감하구 정말 황당햇쬬....

 

정말 엽기적인 그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어쩌냐 하면서 그냥 잘 챙겨주자 하면서 그러다

 갑자기... 그러다 갑자기 그애가 저한테 키스 합니다 ㅡㅡ 당황했습니다 당황스러운 키스....

 

황당합니다 그리구 온갖 실수 다 하는겁니다 ....버릇이 나오는데....

 

휴 그냥 다 눈감아줬씁니다 친구니깐 친구란 이유로..

 

아침에 아무렇지 않게 그애 깨워서 출근 시켜줬습니다 뒷바라지 하는게 이런 기분이겠구나 하면서..

 

그리구 나서는 전 집에 들어가서 쿨쿨 잣는데 그애가 그러는겁니다

 

나 술먹구 실수 한거 없어?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몇개 없어 그랫죠^^

 

그랫더니 계속 묻네여 그래서 20고개 하는식으로 장난치니깐 그애가 집요하게 묻네여

 

그래서 말안하다가 장난으로 그랫져 저 남자친구한테 잘해 안그럼 혼나 그렇게 말햇는데

 

그애가 또 술취해서 전화를 하더니 자기 델러 오랍니다 ㅡㅡ 어제 그렇게 당했는데 ....

 

그때 체육관에서 운동하구 있던참인데ㅡㅡ 관장님한테  사정말해서 나와서 지하철 타구 갓습니다.

 

가보니 역시나 술취했네요 ㅡㅡ 그래서 막화내다가 가자구 햇는데 그애가 그러는겁니다

 

" 나 무슨짓햇어 ?"

 

계속 묻길래 말안할려다가 키스 한것부터 다 이야기 햇쬬 그리구 제가 그 동안 그애

 

좋아한것을 말했죠 차라리 후련하구 정말 편했어요 왜냐면 언젠가는 말해야 할것이기때문입니다.

 

말햇어요 " 나 니 남자친구가 얼마나 부러웟는지 알어? 나 이제 군인아냐 그래서 너 좋아하는거 이야기 한거야" 이러면서 그 동안 그애에 대한 감정 다 이야기 햇쬬 그런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그애 저 휴가때마다 남자친구랑 맨날 싸웟답니다 이유는

 

저 만난다구 남자친구 안만나구 남자친구가 " 니가 왜 그에 휴가 복귀 잘한거 걱정하냐" 사귀냐 ?"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많이 싸웟답니다... 그리고 휴가때 너 나 좋아하냐구 물었떤게

 

눈치 조금 챗엇기에 물어봣떤거랍니다... 정말 자기 좋아하냐구 저의 손을 잡으면서 묻습니다.

정말 난감햇쬬... 그러면서 지하철을 타구 가는데 술취해서 저의 어깨에 기대어 잠을 잡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그리구 정말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항상 여자로 안보이더니만 왜 갑자기 여자로 보이는것일까 ?

 

그러다 시내에 와서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햇쬬 그애가 그러네요

 

저의 속이야기부터 맘을 모르겠따고 ...그래서 이야기 하면서 저 혼자 자작을 하면서 술을 퍼마셨죠

 

말리면서 그러지말라구...  자기에게 시간을 달라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

 

그래서 술집을 나와 당당하게 그랫죠....

 

너 정말 나를 선택할거면 모텔 자가고 아니면 집에 가자고...

 

그렇게 분위기 잡고 모텔 앞에 갔습니다... 모텔에 가서 그애와 .........그렇게 사랑을 나누고

 

항상 쌀쌀 맞게 대하던 그아이를 그날 아침에 저도 모르게... 하나 하나 챙겨주고....

 

그냥 뒤에 안고 그랫죠 ..... 날 선택할거야?

 

그랫더니 생각의 시간을 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면서 나왓쬬

 

그런데 그날이 그아이 생일이 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 꽃사줘 하더니

 

나이트라고 저한테 잠깐 오라구 합니다 그래서 가보았더니 ....저에게 .

 

정말 미안해 나 너에게 가려고 햇는데 오빠 없이 안될거 같아.... 내 몸이 오빠 없이 안되나봐

 

정말 미안해.... 우리 다시 친구로 지낼수 있겟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화나 나서 ....

 

따지려다 그래 그래.... 난 안되는구나..

 

하면서 뒤돌아 서는데 다시 우리 친구로 지내면 안될까 하길래

 

아니야 정말 고맙다 친구야 니가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다른 사람에게 가는 그런 쉽고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행복하라고 하면서 뒤돌아서면서 술을 퍼마셨죠....

 

참 아프고 힘들더라구요...

 

그후 잊고 살려구 죽어라 일만햇죠...

 

그리고 나서 한달이 지나고 그애한테 연락이왓네요

 

제가 그랫져 "뭐냐"?

 

미안하다 문자 잘못보냇다....

 

자기를 델러 오라고 하니 얼마나 걱정되요....

 

거기에다가 미친개한테 물렷다고 하는데...누가 기분이 좋겠어요...

 

그래서 계속 전화하니깐 미안해 하다

 

그담날 일나가서도 계속 전화를 햇쬬 그런데 하는말이 신경쓰지말라고 하면서

 

절 피하더군요 그래서 계쏙 문자 보냇는데 결국 폰번호를 바꿔서 그날 친구들과

 

제 생일 파티 하면서 그애집에 전화해보니 전화 받더군요 하는말이

 

불편해 전화하지마...연락하지말아줘 부탁이야...

 

이러는말에 정말 어이없어서 그래 그렇게 살아라....하면서 살았는데...

 

그리구 몇주가 지낫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왓네요... 근데 그 아이 술취한날 옷벗어서

 

입혀주느라 잘안걸리던 감기가 걸려서 죽을거 같아서 한동안 고생하던 차라서... 전화 해보니

 

모르는 사람인데 알고보니 그애 친굽니다 ... 술취해서 제 번호 눌럿던겁니다...

 

참 어이없네요 그리고 그애가 절 아는걸 보니 제이야기 햇다는겁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살다가.......말이 그렇죠 정말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정말 좋아햇나봐요 ....그리고 정말 그애에 대한 마음이 깊엇나봐요 매일 미친듯이

 

운동만 하고 일만햇쬬 낮에는 일만하고 저녁에는 운동만하면서 바쁘게 살았죠

 

그렇게 한달이 넘게 지나고 두달이 지나다가 갑자기 전화가 온겁니다...

 

그것두 모르는 번호가 그래서 누군가 전화해보니....

 

낯이 익는 목소리 였습니다...

 

그래서 문자 보내보니 하는말이..... 

 

"잘지내? 이런말 하는 내가 우습다..." 차갑게 보일려구 하지만 절대 그렇게 안보이는데...

 

바보같이....그리고 저한테 하는말이

 

다시 친구로 지내면 안되겟니? 니가 보고싶어...

 

오빠도 포기못하겟꾸 너랑 친구로 다시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들과 술자리라서 불러서 간단히 술먹구 바래다 주면서

 

그냥 그랫어요 그래 친구야 잘지내보자....

 

그런데 웃긴건 그친구가 왜이렇게 얄밉죠....

 

전 그 친구 걱정되서 그애 뭐하고 지내는지 그애 친구들한테 물어봐서 안부 알아볼려고

 

발버둥 치구 힘들어 했는데.... 그애 이렇게 덩그러니 나타나 이게 뭔지... 정말 얄밉더군요...

 

다시 보자는 그아이.... 그리고 지금도 저에게 연락할때마다 하는 말......... 너무 밉네요...

 

제가 정말 심심풀이 땅콩인지... 술자리에 그아이 본 친구들은

 

하는말이 정말 괜찮다 잘해봐 이러는데...

 

한번 다른 남자에게 간여자 저에게 와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가지 말란법은 없는데....

 

휴.....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솔찍한 심정으로 그애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파토 나게...

 

막 해버리구 싶은데.... 그러면 안되겟죠?

 

왜케 화나죠..... 왜케 바보같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