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제의 꿈...
어렸을때..아버지의 부도는 우리가족의 절망이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욕심이 많던 우리형제는..가정형편을 불문하고..
가지고싶었던건 무슨일이 있어도 가져야 하는 그런 어리석고 고집불통의 형제였죠...
잘사는 아이들..우리에게도 그런 시절이있었기에...잘사는 아이들이
가졌던것...그 어떤것이라도 우린 가져야했습니다..
남에게 뒤쳐지거나 부족해보이기 싫었던거죠
철부지 두아들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는 땡빚을 내서라도...다 해주셨습니다..
힘든시절에..어머니와 아버지가 집에오셔서 어깨축쳐져..항상 힘들어하셨죠..
힘든 가정형편속에 저희형제는 청소년시절..방황도 많이했습니다...
집에서는 부모님 속썩이는 불효자..
밖에서는 예의라고 지키지않는 폐륜아...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대드는 반항아..
어느순간 두형제의 형은...성공하는길이..이 길고 미로처럼 되어있는 힘든 시간과 세상에서 탈출하는길은 공부를 잘하는것뿐이란걸
알았죠...형은 환골탈태해...죽어라 공부만 했습니다...그리고 그의형은 서울대라는 명문대에 들어갔습니다..들어가서도 열심히했죠..
장학금도 학기마다타서 부모님의 짐을 덜어드렸습니다...
그리고 그의형은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차례라고...성공해서 부모님에게 우리가받았던 사랑을
갚아줄차례라고 그렇게 말했죠...
부모님이 잘살아서 재산을 물려받고 돈이 많다는게 결코 행복하고
좋은일이 아니라고...
진정한 꿈과 행복은..자신의 노력으로인해 만들어진...또는 자기가
정말 원하고 하고싶은일을 할때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 두형제는..달리고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을위해...지금보다 낳은 내일을위해..
꿈을 이루는 그날을 갈망하며 달려갑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아들은 당신에 의해 이 세상에 존재하고..
꿈을 가질수있게 해주고 사랑을 주었기에...뼈를 깍는 고통이와도
웃으며 살수있습니다...
우리가족의 웃음소리..
나는 살아있다는것을 느낀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