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열받구 짜증 나서 글 올립니다.
작년 8월에 신규로 나온(말들 대따 많이 나왔죠..초슬림폰이라구) 모X로라폰을
첨 구입을 했습니다.
약간 넓어서 손에 쥐고 있기엔 불편했지만, 그래도 얇고 가벼워서 구입을 했져.
엊그제 갑자기 전원이 나갔드래요..(나가기전 까정 액정 이상 없었슴)
단순히 배터리가 방전된줄만 알았죠.. 누구나 그리 생각하지 않나요?
재충전한 배터리로 갈았는데도 전원은 오질 않고 멍~~ 하니 있기만 하네요.
그 담날,
수원에 모X토라 a/s 센터에 방문, 수리를 요청했더니,
단말기 기판에 부식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구입한지 6개월된것이 어떻게 부식이 되냐구요..
a/s 직원왈: 물기가 스며들어갔다나 어째다나..
수리를 의뢰하고 좀 기다리라고 해서 대기실서 기다리는데
호출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액정이 나갔다구 하면서 그냥 갖고 다니기엔 불편은 없겠지만,
문자보기엔 좀 힘들거라 하더라구요.
엥~~ 무슨 염라대왕 하품하는 소리..
멀쩡한 액정이 왜 나갔냐구 하니깐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냐구..
전원이 들어와야지만 액정이 나갔는지 아닌지 알수 있지 않냐구 하더이다..
그럼,
첨부터 액정이 망가진것을 가지고 와서 안망가진것처럼 합니까?
전원만 나가지 않음 미쳤다구 시간 할애해가며 a/s 센터 찾아갑니까?
그러면서 액정값만 90,000여원이니 공임비는 조금 저렴하게 해줄수 있다고 합니다. (미친 강냉이 같으니라구..)
모X로라 고객상담실로 멜 보냈구 답변 내용인즉,
소비자 과실이랍니다.
그러니 수리를 원하면 액정비 98,000원 줘야한다구 합니다.
어이가 없어 따져더니, 팔은 안으로 굽는다구 지랄을 하네요..
여러모로 알아보니,
모X로라 a/s 잘 안해준다구 하더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전에 사용하던 회사껄 그냥 구입할걸~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그 회사 a/s는 잘만 해줬는데...
a/s후 전화 해서 잘 사용하고 있냐구, 이상은 없냐구 연락도 줬는데~
미쳤지!!...
정말이지 후회 막심입니다.
원래 모X로라 a/s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