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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결혼하자느니 사랑한다는니 하는 말을 남발하나요?

왜왜왜 |2006.02.26 00:43
조회 653 |추천 0

저 순진한 대학교때

제가 좀  귀엽게 생겨서..과친구들이 많이 귀여워했었어요

마스코트라고..도 했었구요

그런데 전 정말 순진했었어요

여중, 여고를 나와서 남자를 대면할 기회도 없었고

공부만 했었거든요.

그런와중에 대학에 들어가니 남자들이 많긴 합디다..

순진한 저..남자가 앞에 있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암튼 그랬는데요

어떤 남자애가 (저도 평소에 호감있었는데) 절 보면 항상 빙그레

웃거나(귀여워하는게 눈에 보임)그러더니 어느날은 저한테 손가락걸자고하길래

걸었더니 "결혼약속" 이러는거예요..저 장난삼아 받아들였지만 나름대로 심각했어요

왜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맞아죽는다 하잖아요

왜 순진하고 순수한 여자의 맘에 파문을 일으키는지..

그래놓고는 지는 나중에 다른여자 생겨서 cc라며 끼도 돌아댕기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미팅해서 남자친구 생기긴 했지만요

그리고 두번째 사회생활할때 ...

어떤넘을 알게됬는데 보자마자 결혼하자면서 얼마나 덤비는지

한번자보자고요..

제가 떠볼려고 "내가 너랑 결혼할것도 아닌데 왜 너랑 자냐" 라고

말했는데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왜 쓰잘데기 없이 결혼하자느니 사랑한다느니..

왜 순진한 처녀가슴에 불을 지르냐구요

제가 그런말에 혹 하고 안넘어가는 이유는

제 바로 위에 오빠가 있는데 그러더라구요

남자들은 맘에 없이 사랑한단 말을 잘 한다구요..

맞는말같아요..

정말 사랑하면 말을 아끼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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