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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의 친여동생을 사귀게 되었어요..

BesT_S*Crux |2006.02.28 03:40
조회 978 |추천 0

작년 여름이 다가올때 쯤..

4월쯤 5년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든 나날과 술과 담배와 쩌들어 살고 있을때즘..

 

한명의 여자가 위로와 따뜻한 말로..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은 한 여인이 있었죠.

몇번 만나고.. 데이트 아닌 데이트.. 학교에서 무슨 현장 답사 였던가?

서울 코엑스에 전시회를 한다고 몇번 갔었어요

 

같은 학교 같은 과라.

가치 서울일정에 갔고 부산 사람들은 서울 가서 단체 여행이라;

에버랜드를 들려서 놀이공원 문화를 즐기고

거기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조금식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 있었죠..

그때 처음 만난 아이가 여자친구에 여동생이였어요

헤어진 여자친구는 부산에 살고 그 여동생은 서울에 살아서..

서울 왔다고 용인까지 왔더군요..

 

그때 처음봐서. 놀이공원에서 제친구 한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이 흘렀죠

부산에 내려와서 약간의 서로의 취기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후

언니와 연인이 되었죠..

사귀고 나서 처음은 아주 좋았어요

서로 전화 하고 보고 싶고 어느 연인처럼 똑같은 일상생활을 즐기며

보내 왔죠..

 

동아리 엠티도 가치가고.. 학교에서 말하는 CC가 되어 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영원할것 처럼 서로를 믿고 의지 했죠..

하지만.. 제가 나쁜놈이죠..

 

5년간 사귄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면.. 예전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몰래 전화 받고..

몇번 만나기도 했었어요..

그일이 들키면서 헤어지고 말았죠..

서로 앞으로 연락 하지 말자고..

이별통보를 받고..

 

그러면서 7개월간 애인이 없이 홀로 쏠로 생활을 보내는 한때에..

제가 서울에 올라 오게 되었어요..

부산역에서.. 기차시간을 기다리다가

동전넣는 컴퓨터를 하다가..

네이트온에 들어 왔는데

헤어진 여자친구의 여동생이 들어 왔어요

 

얼마뒤에 제생일 인지라.. 네이트온에서 생일축하 그거 보고

생일 축하 드려요,ㅎ 하면서 말을 걸어온 동생에게

좋은 말로 대답해주고 서울 간다면서,ㅎ 몇일 여행이라면서,ㅎ

혹시나 볼수 있으면 보자고 하고,ㅎ

그때 처음으로 연락처를 받았죠;;

 

아무 별생각 없이 있었는데;

얼마뒤 제생일날.. 연락이 왔더라구요..

걘 제생일 전날.. 고등학교 졸업을 했구요..

전 졸업축하 선물로 꽃을 선물 하고..

그얜 생각치도 못했던 치즈 케익을 선물 하고..

생일 이라.. 같이 서울 이대쪽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많은 이야기를 하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깐 이야기가 너무 잘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언니 한테 미안했다고..

그때의 미안했던 심정을 동생에게나마.. 사과 하고 싶었어요..

울고 말더라구요..

막막 달래주고.. 미안하다고..

 

그래도 그아이는 전 아직 오빨 그때 처음 봤을때 처럼.. 아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고

이야기도 잘하고 기분좋케 만들어 주는 사람으로 보고 있어요

언니는 어니고 저는 저예요 하면서 당돌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그렇케 달래고 취기가 돋으니깐 밖에서 숙소를 정하다 보면서

손을 꼭 잡고 거리를 이레 저레 돌아 다녔어요..

너무 좋았어요.. 얼마만에 여자아이에 손을 잡고

밤거리를 다니는가 하면서.. 술김에.. 많은 생각이 났죠..

 

어느덧 시간은 새벽 4시..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 한거예요..

집에 가야지 하고 집에 보낼려고 했는데

집이 하남시 였어요..

 

많이 멀더 라구요..

그래서 같이 숙소를 잡고 잠을 청했죠..

아무일도 없었음 상상 하지 마삼;; - _-;;

애이제 고등학교 졸업 했음 나 파련치한놈 아님 - _-;;

 

그렇케 하룻밤을 같이 보내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밥먹고 애집에 보내고..

서울에서 친구들과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그애 생각이 나고.. 나도 모르게 연락하고..

술이 더 들어 가니깐

그애 생각이 나요..

혼자 생각했죠.. 혹시 내가 좋아 하나? - _-?

머리속엔 온통 복잡해서.. - _-;;

골치가 좀 많이 아팠죠;;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안녕 서울 외쳐주면서

가자.. 부산 하는데.. 연락이 왔어요..

갑자기.. 너무 보고 싶드라고요..

영등포 역에서 내리고 말았어요..

 

그애에게 연락하고.. 볼수 있냐고 하니깐

오겠대요.. 만나서...

그야밤에 - _-;;

서울에 아는곳 하나 없는데;;

지하철 노선도를 펼치니깐

그 근처에 아는곳이란

 

노량진 -_-;; 아,ㅎ 가면 놀꺼는 있겠다 하면서 갔죠;;

그야밤에 한강 고수부지를 택시를 타고;; - _-;;

한강에 갔다가,ㅎ

얼굴도 계속 보고.. 손도 꼭 잡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깐

사람마음이란게 맘대로 안되더군요..

그래서 여차 여차 사귀게 되었어요..

 

장거리 연예를 시작 하게 된거죠 뭐..

근데 부산와서 생각 해보니.. 얘 사진보고.. 얘 얼굴을 떠올리면..

그얘 언니가 생각이 나요;;

미련이 있고 아직 좋아하고 그런건 전혀 아닌데;;

웬지 미안해요;; - _-;;

 

애들은 도둑놈이다;; - _-;; 요즘 원조교제 한다.. 욕만 하고

장화홍련찍냐? 핏박오고;;

니가 무슨 드라마찍냐 무슨 장거리 연예냐;;

이런 저런 이야기가 들려 오네요;;

 

어떻케 하면 좋을까요;;

이런 저런 생각 하다 보면 얘랑 헤어져야 할것 같고..

그런데 그러기는 정말 싫어요..

좋아 하는가봐요.. 정말..

밤에 퇴근시간대에 제가 전화를 합니다.

밤길 무섭게 가지마라구..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알게된건 이렇케 알게 되었지만.. 내사람으로 나의 연인으로 온 사람인데;;

뿌리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헤어진 여자친구의.. 여동생이란게...

너무 걸리네요....

 

전 정말 어떻케 해야 할까요..

술한잔 하고 쓰다보니깐

잘쓴건지 뭐,ㅎ

잘모르겠습니다만;; - _-;;

스크롤빠가 정말 길군요..

 

아 진짜 어떻케 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그애 생각이 너무 절실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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