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 월

은하철도 |2006.03.03 19:23
조회 578 |추천 0

세 월 슬픔에도 품격이 있어 댓돌 위의 가지런한 신발이다 겨울의 아픔에도 함부로 비명을 지르지 않아 가슴을 세로로 절단하면 그 역시 가지런한 퇴적층이다. 진달래는 또 피는구나, 유성처럼 날아온 이 봄날에, 글 / 은하철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