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종류는 너~무 많고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자신이 지금 카메라를 소유하고 있다면 언제 어떤 환경에서 사진을 많이 찍을지 생각을 해보는것이 우선이다.
여기서 냉정히 자신을 판단해야해야만 한다.
자신은 카메라에 관심도 많고 이왕 사진찍는거 카메라 겔러리 사이트에서 보아왔던 멋~진 풍경이나 인물 사진을 찍고 싶다고들 하지만...
막상 비싼 돈 드려 카메라 샀더니 제대로 출사한번 못나가 보고 메뉴얼을 한번도 읽지도 않아 자신의 카메라의 기능이 어떤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나마 술모임에 카메라 가지고 가 찍었더니 죄다 흔들리고 어둡고...
결국에는 카메라는 방 구석에 쳐박혀있고 먼지는 쌓여만 간다.
이런 결과는 의외로 많은 이들에게 일어난다.
자신이 카메라를 다룰줄 아는 스팩에 적절하게 맞는 카메라를 선택하지 못하고 주로 찍을 환경이나 피사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카메라를 구입하면 열에 아홉은 이런 결과가 일어난다.
그럼 어떤 카메라를 사야하는 걸까?
그럼 어떤 카메라가 나에게 어울릴까?
이왕 사는거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카메라를 산다는 생각은 크게 잘못된 발상이다.
(총알이 넘쳐 흐른다면 모를까...)
자신의 카메라를 다룰 줄 아는 스팩에 맞는 카메라가 바로 자신에게 가장 좋은 카메라이다.
그럼 어떻게 그많은 카메라 중에 무엇을 사야하는 걸까?
일단 위에서 언급했듯이 우선 자신이 어떤 용도로 사진을 찍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해외나 국내여행을 많이 다니며 주로 찍는가 아니면 자신의 평소 생활을 담고 싶은건지 자신의 생활패턴을 생각해보며
언제 어떤 환경에 주로 카메라를 쓸지 먼저 판단해보아야 한다.
그다음은 자신이 카메라를 다룰줄 아는 지식을 고려해야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카메라 셔터밖에 누를 줄 몰랐던 사람에게 많은 기능이 들어있는 고가의 제품은 필요없다.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정말 사진에 매력을 느껴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카메라부터 살 생각 말고 일단 책부터 사서 공부하길 권한다.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여행은 다니지만 그리 자주 다니는 건 아니며 평소 친구들 만나고 놀때 가장 많이 찍을거 같다.'
많다고는 못하지만 이런 분들이 보편적인 카메라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의 생각이다.
그럼 이런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카메라를 고르고 어떤 카메라를 구입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요즘 오픈마켓이 널렷다~
집에서 컴퓨터 앞에서 가장 싼가격으로 파는 매장이 어디있는지 클릭몇번에 알아 낼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하면 가장 유명한 사이트는 당연 dcinside이다.
이곳에 들어가면 각 브랜드별 카메라가 출시일별로 리스트되어 있으며 가격비교도 나와있다.
카메라 스팩을 보며 바로 가격비교를 볼수있으니 사이트 하나에 모든 정보를 알아 낼 수 있다.
또는 http://danawa.com이라는 용산전자상가의 가격비교 사이트이다.
판매율에 따라 히트 상품이 어떤것인지 나와 있으며 용산전자상가내의 가격경쟁이 심해서 가격면에서 많이 저렴하나
디지털카메라 한번 사본적 없는 사람이 용산에 단독으로 간다면 일명 용팔이라고 불리는
전자상가 판매원들의 먹이감이 되긴 딱이니 카메라에 대해서 잘아는 사람과 동행하거나
자신이 살 카메라를 명확히 고르고 가격을 알아내고 가기를 권한다.
정확히 살 카메라를 고르지 못한채 매장에 들어간다면 매장 판매원은 당신이 원하는 카메라를 추천해주기보단
마진이 많이 남고 재고품이 많은 카메라를 백이면 백 추천할태니 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