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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의 우정이 말이되냐? 무뇌아들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친구....그리고 그 여자 친구를 사랑한다는 그녀의 친구(남자)....

그리고 나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내 여자 친구....

 

사건은 이렇습니다

치사한 인간이고 싶지 않지만...

그녀의 핸드폰엔 그동안 주고 받은 문자들을 보고 말았습니다.....

많이도 주고 받았더군요....

친구니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의 상식을 무너트린건....

내 여친의 친구라는 녀석입니다....

 

이게 그녀석이 내 여친에게 보낸 문자의 내용입니다....

"우리 토요일 일요일 같이 여행갈까?"

그리고 여친은 이렇게 답한것 같습니다....

"아버지께 여쭤봐야 한다" 고....

 

이 개념없는 사태들을 난 뭐라고 정의지어야 할까요?

 

그녀는 말합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라고....

그럼 둘이 여행도 가고, 집에도 놀러가고 그럴수 있나요?(그런적이 있다네여....나 만나기 전에)

남친이 있던없던 개의치 않고 그녀를 사랑한다는 그 개념없는 친구란 인간을 난 어떻게 해야 하죠?

 

여친이 나를 누구보다 사랑한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헌신하는거..그런것들 마음이 아는거잖아요...

그래서 잘 슬기롭게 헤쳐나가주길 바라지만....

남에게 거절못하는 여자 친구란걸 너무도 잘 알기에....

 

여친을 믿고싶습니다...아니 사랑한다면...당연히 그래야겠죠....

 

하지만....저 막무가내 여친의 친구라는 무뇌아 자식을 어째야 하는건가요?

(사람 패는건 누구보다 잘합니다...고딩부터 군대 제대할때까지 배운건 그뿐이라 할마큼...그래서 누구 맘놓고 단 한번도 때려본적 없어요....분명 죽일거니깐....)

 

왜들 이렇게 개념없이 구는건지....

입장 바꿔놓고생각해서 그녀석의 여친이 그렇다면...하하하 웃으면서 넘어갈수있는건지....?

요즘 정말 사랑엔 개념도, 정의도, 이유도, 책임도,

없는건가요? 아님 이 무뇌아만 그런 건가요?

난 그럼 여친에게 (연락)받아주면 안된다고 강요해야 하나요?

 

정말 남녀사이게 개같은 우정이 존재하냐구......아님 찌르지못해 걸쳐놓는 다리를 우정이란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덮어놓은거냐구....

왜 그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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