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호선 지하철에서 앉아서 주무실때 얼굴 조심하삼.

쪽팔린날.. |2006.03.07 18:33
조회 119,594 |추천 0

저는 일명.... 잘때는 누가 잡아가도 모른다는 그런 사람입니다.

 

천안까지 지하철로 통학합니다. 집은 서울이라서 상당한 거리를 서서오거나

 

재수좋으면 앉아서 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일찍 끝났다 싶었는데 역시나 지하철이 텅텅 비더군요.

 

당근 앉아 왔죠.

 

역에 내려서 살게있어서 역근처 화장품 가게를 갔는데 가게 아주머니가 깜짝놀라시면서 얼굴에 뭐가 묻었다는 겁니다..

 

거울을 보니...세상에..ㅜㅜ

 

누가 얼굴에 심하게 낙서 해놨더군요..

 

재질은 여성들이 자주쓰는 아이라이너 펜슬 종류였습니다.-_-;;

 

제가 둔하긴 둔합니다만, 앉아서 자고있는 사람한테...-_- 

 

이런 몹쓸짓을 한 나쁜 사람들...!! 당신들은 천벌 받을 것이야!

 

아무리...지하철에서 본 사람들은 다시는 만날 확률이 안되니깐 잊어 버리면 된다지만..

 

많이 화가납니다.

 

지하철 1호선. 이런 몹쓸짓 하는 사람 있으니 잘때 조심하세요..ㅜㅜ 된장.. 쪽팔리당...

 

 

  나에게도 20대가 있었던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곽태훈|2006.03.09 18:47
난 껌을 넣엇는데,, 지켜보고잇엇는데 일어나니 씹더군요 ㅎㅎ
베플ㅋㅋ|2006.03.09 08:51
울 남편도 자고 있는데 입을 벌리고 잤나봐요~ㅋㅌㅌㅌ 누가 입에 껌종이를..ㅋㅋ
베플나도푸켓~|2006.03.07 18:39
어허허허허허!! -_-!! 낙서할동안 몰랐다니.. 대단하시구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