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말그대로 우리아빠 담력키우기~![]()
이러다가 심장마비 걸리시려나~![]()
제가 아빠에게 한 엽기적인 행동이에용 ~
말그대로 엽기적이죠.. ㅠ.ㅠ 내가왜이러는지...
재미없드래두 ~~ 그냥 써볼테니까 읽어주세용 호호호![]()
저희 아빠는 어릴때 크게 한번 놀랜적이 있대요..
아빠가 그러니까 아빠할머니 나에게는 증조할머니죠
할머니댁에 올라가고 있는데 그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렸대요..
산길인데다가 비가 부슬부슬 오니까 쬠 무서웟겟죠..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 옆집에 사는 미친여자를 만난거죠
깜장모시옷을 입은 아줌마.. 딱 마주친 우리아빠
아빠>> "누구세요"
여자>>으히히
아빠>> :누구세요"
여자>>으히히하면서 손을 올리더래요
우리아빠 어린나이에 무서웠는지.. "할~머~니~" 를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줄행랑을 친기억이 있드랬죠~~근데 아빠는 어릴때 이기억으로
정말 많이 놀래셨대요...
그런데 제가 아빠를 두번놀래키고 있어요 쿄쿄 ![]()
하루저녁에 티비를 시청하시다가 큰방으로 자러 들어가신 아버지..
저두 티비 시청후 잠을 자려고 내방에 들어왔죠..
그런데 잠이 안오는거에요.. 불은 다꺼져있엇구요..
아버지께서 큰방에서 주무시다가 거실로 나오시는거에요
나는 '티비보시려나'생각햇는데 거실에서 주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머리를 푸르고 몰래몰래 살글살금 아빠있는데로 다가가서
아빠 앞에서 서있었어요 <머리를 푸르고> .. 저혼자 좋타고 키득키득 웃고있엇죠
아무 꼼짝두 없으신 아버지.. 갑자기 소리를 고래고래 ㅋㅋ 정말 깜짝놀래셨나봐요
아빠소리지르는 바람에 자고 있던 우리엄마 더놀래심 ㅠ ㅋㅋㅋ
<<<자고있는데 누가앞에 서있다 검정물체가... 머리는 길다 .. 귀신..??????>>ㅋㅋ
아빠께서 정말 놀래서 열이받으셨는지.. 화가 나셧어요 .
"장난칠때가 따로있다고"혼자 막 열내심...ㅋㅋㅋㅋ
근데 저는 왜이렇케 잼있던지 혼자 죠타고 키득키득 거렸어요
그다음에두~ 몇번놀래킨적이 잇어요 ㅋ
너무 깜딱깜딲 놀래시는 아빠때매 너무 웃겨용~~
아빠 놀리는게 왜이렇케 잼있는지 .. 이제 그만놀려야겠어요
이러다가 심장마비라두 ㅠ ㅠ 호호 이러면서 울이 아빠에 담력을~~~ 키우고 있답니당~
아빠 이제 그만 할게용~ 싸랑해용~~~![]()
재미없더라도 그냥봐주시고용~~ 악플을 사양할게용 ㅠ ㅠ
주저리주저리 저혼자 그냥 써본거니까용 ㅠ
모두들 즐거운 수요일 밤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