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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된다라....

치우.. |2006.03.09 12:00
조회 222 |추천 0

저희 학교가 산쪽에 있어서... 참 나가기가 그래요..

글애서.. 저희 학교는 cc가 많거든요.

서울나가는 버스는 많은데.. 가는데 못가도 1시간 이상 걸리고...;

거기다 저는 기숙사라... 여자를 사귀고 싶어도.. 힘들거든요...ㅋ

 

제가 작년에 대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과여자친구랑.. cc 였거든요,,

사귀다가.. 여름방학때.. 과여자친구한테 메일로..

제가 친구로 밖에 안 느껴졌다고 하더군요....

 

글애서.. 저는 정말 왠만해서 여자를 안사귈려고 했는데....

10월달쯤...?

제가 들었던 동아리 친구랑 어떡게... 문자를 주고 받다보니..;

마니 친해졌더군요.....

글애도... 안사귀려고 했는데...

어떡게 조아하는 마음도 막 생기고...

아는 형들은...

걔가 너 마니 조아 한다고...

다들 사귀라고....

하더군요............

막 학교에 혼자 있음..

집에 안가고,, 기다리고,,,

막 저도 마음이 막 가더라고요...

글애서.. 10월달에,,, 사귀기로 했는데....

서로 연락도 막 자주 하고...

저도 막 챙겨주고...

기다려주고... 짐도 막 들어주고...

기분 안조은일 있음....

막 잠도 잘 못자가면서.....

걱정하고.....

그러다 보니 제가 걔를 너무 조아해 버렸더군요....

그러다 방학이 되서.... 서로 떨어져 있었는데...

글애도 제가 서울에서 1시간 반이면 가는 거리라....

제가 마니 올라갔죠....

걔가 알바한다고 해서... 마니 못만나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서울올라가서 만나고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연락도 안되고... 그러더군요....

됬다 안됬다.....

모하냐고 하면... 친구 만난다고 하고......

ot준비 때문에 제가 서울에서 3주정도 지냈는데....

늦게 일어나서... 100일, 발렌타인, 제 생일등...

거의 못만났거든요.....

100일날은........ 1시간 만났나?;;;;

아무튼...제가 막 스트레스를 마니 받아서....

또 연락 안되고 그러면....

글애서.. 위염도 걸리고....

거식증도 걸리고.....

그러면서... 개강까지 버텼는데.....

개강하고........

너무 짜증나고 해서....

요즘 너 예전이랑 다른거 아라?

하면서... 그동안 제가 힘들었던거 얘기를 하면서...

앞으로 내가 어떡하면... 되겠냐고 했죠....

저는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서... 그랬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요즘와서 너랑 사귄게 후회돼...."

이러더군요....정말 말문이 막히더군요....

그러면서...

"우리 이제 그만 했음 좋겠어..."

햐~.....

글애도 제가 걔를 마니 조아 해 버려서....

제가 더 참아보겠다고......

니가 못해도..... 걍 내가 더 잘하겠다고...

전 전에도.. 여자 친구 만나려고.....

그전날 친구 만나고해도....

그다음 날  여자친구 만나려고. 피씨방에서..

할꺼 없이 기다리면서.... 오후4시까지 기다리고....

기분안조은날은...

인형도 준비하고 노래도 준비하고 했는데....

들은 말이 후회한다니........

정말 황당 했죠......

 

제가 어떡게 행동을 해야 하는 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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