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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집착은 종이한장의 차이일뿐~

집착이다(--;) |2006.03.09 17:17
조회 1,067 |추천 0

아~ ^^ 이제 수정법을 알아냈다는.. ^^ㅋ

 

바보 같다.. ^^ 암튼 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다들 이쁜 사랑하시길 바래요.. ^^

 

공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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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기만 하다.. 걍..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사람마다 다 사는 방식이 틀리기에 사랑또한 다 틀리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톡을 보다 보니.. 비슷한 사랑이 되게 많더라구요.. 다소 차이는 조금씩 있겠지만..

저두 이별을 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 더 지났구요.. 아직도.. 충격에 싸여 있어요~

 

관심.. 과 집착..  바로 이것때문에 이별을 맞이했기에 이렇게 두서 없이 글을 써 봅니다.

 

관심과 집착... 이건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구.. 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집착을 관심으로 관심을 집착으로..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역쉬~ 첨 쓰는 글이라.. 시작부터 꼬이네요.. ㅜㅜ)

 

일딴.. 대부분 남자든 여자든.. 술자리에서의 전화통화가.. 관심과..집착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 같은데요.. 저두 여친이 술자리에가는거 별로 달가워라 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이성적이라 해도.. 술은 그 이성의 끈을 놓게 만드는 천적이니까요.. ㅡㅡ;)

누구나가 다 그럴꺼에요.. 자신의 애인이.. 술자리에 간다면..신경이 쓰일껍니다..

물론 안 좋아한다면 할말 없구요~

비단 술자리만 아니라.. 밤늦은 시간의 외출~ 이건 참.. 신경 안쓸래야 안쓸수가..없음 (ㅡㅡ+)

 

저두 그랬습니다.. 물론 여친이 자주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일딴.. 마셨다 하면.. 새벽2~3시.. 는 기본입니다..  ( 플러스.. 여친이랑 저랑 지역이 틀려서 그런지 더 신경 쓰임.. ㅡㅡ;)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아닙니다.. 시작은 정말 좋게 합니다.. 술자리 못 가게 할수도 없고..

그냥..적당히 잼나게 놀라구 하고.. 기다리죠.... 근데.. 2시까진 전화가 잘 되다가.. 갑자기 연락이

안됩니다.. ㅡㅡ+ 그때부턴.. 슬슬 미치기 시작하는거죠.. 시간은 3시.. 4시.. 자꾸 지나가는데..

당체 연락이 안됩니다..   그리곤.. 담날.. 전화가.. 오죠..  "어제 폰 배터리 다 되서 연락 못 했다고.."

도착하고 연락하지 왜 안했냐구 하면.. "자고 있을꺼 같아서.. 않했어.. " 이럽니다.. ㅡㅡ;

 

첨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역쉬.. 없던 일처럼 되진 않습니다.. ㅡㅡ;

다음에 또 술자리에 갈려구 하면.. 전보다 더 걱정이 됩니다.. 왠지 또 그럴꺼 같은 생각이 이미 머리속을 지배해 버리죠!  그런데.. 또 그럽니다.. 또.. 연락이 안되는거죠.. ㅡㅡ;

이런게 반복이 되면.. 관심이.. 집착이 됩니다..  

또 연락이 안될꺼 같아.. 더 많이 전화하게 되고.. 혹시나 전화가 안될때를 대비해..

누구와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은것들에 대해 물어보게 되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 이렇게 생각을 하겠죠.. " 아.. 귀찮게 집착하네.. ㅡㅡ;"

 

잘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멀하고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게 당연한겁니다..

첨부터.. 미저리 처럼 집착을 하고.. 스토킹을 하는 사람.. 잘 없습니다.. (가끔 있죠.. 진짜..스토커!!)

지금 당신이 집착을 당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ㅡㅡ;

 

당신은 스스로 집착을 당하게 만든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멀하고..어디에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집착을 하진 않습니다. 언제든 연락이 되고.. 언제든 만날수 있다면..   서로가 편한 시간에 연락할껏이고.. 만날껏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또 연락이 안될지 모르는데.. 지금이 아니면 또 못 만날지 모르는데..

이렇것들이 싸이고 싸여서.. 집착을 만드는 겁니다..

 

연인들 사이에도 분명..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조금 더.. 좋아하는 사람은.. 더 많이 그 사람을 생각할것이고.. 관심을 보이겠죠.. ㅡㅡ;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관심을 채워주는것.. 그것은 사랑에 대한 의무입니다..

각자.. 서로 알아서 편하게 살길 원한다면..  꼭 그런 사람들끼리 만났으면 합니다..

 

글이.. 이상하게 꼬이네요.. ^^;  먼말인지 .. 저두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 잠깐.. 정리.. ^^;

 

음.. 제말은.. 자신이 집착을 당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잠시 뒤를 한번 돌아보세요..  원인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정말로 집착이 싫다면.. 관심을 채워주세요~ ^^

사랑한다면.. 말이죠!!

아니라면.. 조금 냉정하다고 생각이 들도록.. 끈으세요..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지만..  이미 집착이라고 생각 하셨다면.. 사랑이 아닐지도 모르니까요..

 

쓰고 보니.. 저 잘났다고 적은듯 하네요.. ^^;   절대 그런거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참.. 스토커 같은 짓거리 많이했네요.. ㅋ

헤어지면서 제가 들은 말..  제가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 합니다.. ㅡㅡ;

담번 여친 생기면.. 또 그래보라고.. 어디 견딜 사람 있냐고  잘 해보라구 그러더라구요..

 

어찌보면.. 저.. 참 고리타분한 사람입니다..

남~녀 사이 친구란 없다..   술자리에서 만나 남자들이랑은 멀리해라..

술 작작 마셔라..  좀.. 일찍 일찍 다녀라..    잔소리 많이 했습니다.. ^^;

제가 생각해도.. 저 찬거 참 잘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게 집착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스토커 짓거리는 했지만..

전화.. 한통..  연락 한번..    진짜 별거 아닙니다..

하지만.. 이 별거 아닌거 하나에.. 울고 웃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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