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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자꾸만 자자고 쫄라요

왜? |2006.03.10 21:31
조회 2,459 |추천 0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너무너무 좋죠??

그냥 주저리주저리 적어요,,

두서없다고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흠흠.

저는 22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4살이에요

이제 몇 일 있으면 남자친구랑 100일 되는 아직 얼마안된 커플이에요~

근데 어느샌가부터 남자친구가

장난식으로 MT가자고 자꾸 졸라요..

만난지 두달정도 지난뒤부터

여행가자고 이상한 생각 말고 그냥 손만잡고 같이있고싶다고.

오히려 저 무안주고~

근데 그걸...누가 믿어요~ ㅋㅋ

이때 까지는 저런 보이는 귀여운뻥만 치더니 이제는 대놓고

MT얘기를 하네요. ㅠ ㅠ

MT가자고 뭐 거의 이틀에 한번은 통화할때마다

하는것 같아요..ㅠ ㅠ

나원..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싫어!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저도 넘기고 그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아 오빠랑 얘기하다가 이런얘기가 나왔어요

제 친구가 남자친구랑 여행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밤에 잘때

여자친구 이불로 돌돌 말아서 그렇게 안고 잤다고

너무 멋있지 않냐고 했더니 ..

오빠는 그게 모가 멋있냐고~ 바보아니냐고

그건 바보라고 여자친구랑 잠자리 갖고 끝까지 책임 지는게 더 멋진거라고

말은 잘하더군요..ㅋㅋ

 

아직 저는 한번도 해본적도 없구요

나름대로 혼전순결주의 였는데

오빠 만나면서 오빠를 너무 좋아하니깐

사랑하는 사람이랑 관계를 갖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오빠가 그런말 열번 한다고 치면 열에 한번정도는

그냥.. 오빠믿고 사랑을 나눌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무섭기도하고 저는 오빠랑 아직 결혼 할 생각 없거든요..

결혼 할 것도 아닌데 관계를 갖기엔..

이기적인가요? ㅠ_ ㅠ

오빠는 저 만나기전에 사년정도 사귄 사람이있었는데

볼꼴 못볼꼴 다 봤다고 하는거 보니깐 .. 뭐.. ^^;

그언니랑 헤어지고 4달 정도 뒤에 저 만났거든요,.

친구들말로는 오빠도 참느라(?) 힘들꺼라고 오빠도 이해해주라고 하는데,

아무리 장난이라도 남자친구가 이렇게 MT가자고 자꾸 졸르고 그러는분 또잇나요?

ㅠㅠ 정말 난감하고 ..

오빠가 그런말 할때마다 이거 나랑 잘려고 나랑 사귀나 싶기도하고.

참 어지럽습니다~ ㅠ_ ㅠ

<아; 여기서 MT는 MOTEL  약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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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ㅁㅁ|2006.03.10 22:38
정말 내 여동생같아서 그러는데 그 남자의 온갖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세요. 결혼전까지는 사랑이든 뭐라든 꼭 지키세요 여자는 결혼에 대한 확신도 없이 관계하게 되면 부인과적 질환이나.. 임신의 위험.등등 미혼으로는 감당키 버거운 일을 겪게 되요 혹시라도 헤어지게 되면 크고 깊은 상처는 남자보단 여자가 더 심하답니다. 사랑이란 말로 고귀한 성을 그냥 내줘버리면 안되요 정말로 정말로 아껴뒀다가 신혼첫날밤 사랑하는 사람과 치루시길 바래요 결혼하면 얼마든지 원하면 나눌수있으니까 혼전에 깨면 첨엔 호기심에 욕구에 좋을지 모르겠지만 금방 식상해지고 결혼해서도 권태기가 빨리 온답니다.혹시 종교가 있으세요.기독교나 천주교라면 혼전순결은 어기는 것은 죄악에 속해요 하느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죠 우리가 순결하길 원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요즘 너무나 성개방풍조로 분별없이 남들 그러니까 사랑하니까 그러다보니 낙태문제에 상처받고 고통받는 여자들이 부지기수로 많아요 쾌락엔 고통이 수반된답니다. 그남자 별로예요 자기밖에 모르네.. 아주 안달이 났네요 사랑한다면 지켜줘야지 상대방의사를 존중해야 진정 남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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