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찜질방에서 때밀고 자려고... 친구와 동묘앞역 근처의 S모 찜질방으로.. 갔다..
10시에 가서 12시까지 사우나와 때도 밀고.. 암튼... 매우 상콤한 짓을 하고... 잠을 청하러 룸으로 갔는데..
-.-; 싸운다..
조낸 잘싸운다... 사람들...
1시부터 시작해서 3시까지 싸운다... -.-;
조낸 시끄럽다... 거지가 어쩌구 저쩌구...
술먹고 나잇살들 처먹고서 뭐하는 짓들이신지. 술은 쩝쩝쩝...
암튼.. 보기 힘든 찜질방 말싸움을 보고 겨우 잠을 청했다...
그리고 아침...
여자애랑 남자애랑 조낸 조잘조잘 거리는 소리에 깼다...
7시... 덜덜덜... 4시간 밖에 못잤다... 하면서... 그소리에 귀를 귀울이니...
" 성추행 "
두둥...
내용인즉 남자애가 자고있던 여자애의 바지를 벗겼단다.
" 난 못봤는데.. 젠장... "
속으로 조낸 아쉬워 하면서 얼굴좀 보자 하고 안경을 찾아봤다...
안경쓰고 그들을 둘러봤다...
' 아놔 다시 자야지 -.-; '
하고 누웠는데... 이놈들도 끝나질 않는다..
한 30분간.. 지들끼리 사과해 어쩌구 하더니.. 경찰서 가잔다.. -.-;
그럴거면 첨부터 경찰서 가든가...
19살 꼬맹이가 왜왜 학교는 쳐안가고 찜질방에서 여자애 바지를 내리고 있는건데 -.-;
주 5일제라서 그런가? -.-;
암튼.. 조낸 찜질방에서 잠도 못자고... 너무 피곤함....
결론...
난 찜질방에서 보기 힘들다는 2가지 장면을 하루만에 끝냈다...
조낸 말싸움과... 성추행... -.-;
내 삶은 버라이어티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