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험생활 이렇게 해봐요~~~ ^^

공무원될꺼야 |2007.04.17 10:32
조회 87 |추천 0
가벼운 마음으로 교재를 대한다.   수험 준비를 하는데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느 수험생이든 꼭 합격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중압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막연히 공부는 해야 하는데 하면서, 책을 펼치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바로 나 자신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재는 소설책, 잡지책 정도로 차분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는 습관이 되어야 한다. 무슨일이든 강박관념이 존재하는 한 멀리있는 사안뿐만 아니라, 가까운 사안에 대하여 생각하거나, 똑바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가벼운 마음을 갖자는 것은 "대충하자"는 뜻이 아니라, 이성(理性)을 갖고 사안에 대처하자는 뜻이므로, 내가 해야할 것이 정해진 이상, 그 일에 대하여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에 모든 것을 알려하지 말라.   가령 어느 교재를 공부하기 위해 책을 펼쳐 읽어 나가는데, 도무지 무슨 뜻인지를 알 수 없어 그 대목을 또다시 읽고, 또 다시 읽는 수 없는 반복을 한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 부분을 완파할 수는 없다. 물론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지언정 계속적으로 학습을 해야하는 수험생에게는 금물이다. 왜냐면 계속적으로 한 부분에 얽메어 있으면, 공부에 대해서 싫증을 느끼고, 초기하기가 십중팔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록 현재 읽는 부분이 이해가 않는 부분이 뒤쪽에서 설명하는 부분이 나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수가 많기 때문이다.
즉 어느 과목이든 수험생이 책을 대하기전에는 대충 '원'이라고 생각했던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이 선입견을 쉽게 떨쳐 버리는 못할 뿐만아니라 언제나 '원'이라는 틀에 맞추어 생각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타원형'인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 '타원형'의 실체가 밝혀지기 위해서는 끝까지 읽어주므로서 밝혀지는 것이다.
좋은 예로 회원 여러분들은 공무원이든, 어떤 시험이든 학습하기 위해 한 두 번 도전을 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고 또 포기하고, 뒤로 미루고 했을 때 회원 여러분이 갖고 있는 교재를 살펴보면 교재 10페이지 이상을 넘어간 것이 많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것은 한번에 모든 것을 알려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1개의 장(章)을 읽은 후 약3분만 머리속을 정리한다.  

어떠한 과목이든 교과서를 읽을 때, 장(章)을 구분하여 읽은 후 그 부분에 대해서 약3분 정도만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 과목에 대해서 목차(차례)를 알고 있다면 그 과목을 복습할 때 아주 좋은 효과를 본다.
즉, 이렇게 정리함으로서 그 장(章)의 문제점, 차이점, 장ㆍ단점 등을 빨리 파악할 수 있으며, 그것이 바로 시험 출제와 연결되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3분을 정리한 것이 기억속에 오래남아 있으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하면 줄거리가 머리속에 모두 떠오른다.
비록 읽는 그 순간 그 문장은 이해가 가더라도 책을 덮고 생각해도 까맣게 떠오르는 것은 정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입력을 하였더라도 저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이치와 똑같은 것이다. 만일 한 장(章)씩 나누어 공부하는 습관이나, 시간적 여유가 않될 경우는 '거기까지만'이라도 정리를 하여 두어야 한다.

중요한 부분은 체크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체크(밑줄 등)를 해두면 다음 복습때 시간이 절약된다. 그러나 처음대하는 과목은 어느 부분이 중요하고, 어느 부분이 중요하지 않는가를 알 수 없을 뿐만아니라, 어는 부분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전 과정을 암기하거나, 습득하기란 쉬운 것이 아니다. 따라서 승패는 기본 교과서를 얼마나 많이 읽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흔히 수험생들이 핵심요약(소위 서브노트)을 좋아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 암기과목이라 하더라도 기본교과서를 2~3회 숙독하지 않고 핵심요약을 보고 외우더라도, 실제 시험에서 실패하는 것은, 이해없는 암기에 문제를 약간만 다르게 또는 변형을 시켜놓으면 함정에 빠져들고 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중에서 핵심요약을 보더라도 자신이 기본교과서 학습이 얼마나 되었느냐를 생가하여 보거나, 아니면 자신이 핵십요약을 스스로 해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것을 인식해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시간을 아끼고 경제적으로 기본교과서를 학습하기 이ㅜ해 먼저 각 단원의 서론을 고르고 본론ㆍ결론을 골라 이해하며 ,본론에서 상대이론의 차이 그리고 장ㆍ단점, 문제점등을 자세히 검토하여 학습하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자신이 가장 집중력이 향상되는 시간에 학습을 하자.  

학계에 경희대 모교수가 사상체질에 따라 학습하는 요령과 시간을 조사하여 발표한 적이 있다. 사상체질이란 의학에 나오는 용어로 조선시대 17세기 이제마 선생의 체질에 따른 치료방법에 관한 용어인데, 태양이ㆍ태음인ㆍ소양인ㆍ소음인 이 4가지로 분류하였다는 것을 말하는데, 아무튼 각 사람마다.집중이 잘되고 학습하는 방법 등을 따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과학적으로 누구든 태양인ㆍ태음인 등등으로 정확히 분류하기는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서 자신의 집중력 시간대와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만일 자신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시간대와 방법을 바꾸어 가며 찾는 것도 한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어떤이는 밤 9시에서 새벽2시까지가, 어떤이는 새벽4시에서 아침8시까지가 잘 되더라 하는 결론을 빨리 찾아 효율적 공부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객관식 문제는 이렇게 풀어라.

 

1) 먼저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라.

한마디로 말하자면 ".....을 골라라", "...이 맞지 않은 것은?", "...인 것은?"등 이렇게 문제가 출제되었다. ①~④까지의 지문을 잘 읽고, 문제 요구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즉 출제자가 의도하는 것을 알고 맞는 것인가. 맞지 않은 것인가를 잘 보아야 한다.

2) 지문의 공통점을 찾는다.

지문 ①~④까지의 지문은 문제의 방향에 따라 공통점을 갖고 있다. 즉①②③이 모두 맞는 것이거나 맞지 않은 것이거나,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답이 된다는 것을 알 게 된다. 이것은 문제의도를 잘 못 짚었다. 하더라도 여기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3) 객관식 문제에 답이 "2개" 또는 :"없다"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다.

이것은 간혹 답이 2개 또는 몇 개이고 아니면 이 문제는 답이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객관식의 묘미를 모르거나, 객관식의 테크닉이 부족한 사람의 말이다.
지문 4개 가운데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이 답이 되며, 답이 2개 또는 없는 것이 있을 수 없다.

4) 모른다고 백지 답안을 내지 마라

"백지답안은 도와줄 수 가 없다."라는 명언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점수를 주고 싶어도 백지에는 어떻게 해 볼 수 가 없다는 것으로, 자신의 생각에 가장 가까운 것, 아니면 가장 먼 것을 골라 적어라, 가장 가까운 것을 적을 때는, 이것이 답인 것 같고, 저것이 답인 것 같을 때 적는 것이고, 그 문제를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인 때는 자신의 생가과 가장 먼 것을 골라 적으면 해답과 가깝게 된다.

5) 주어진 시간을 잘 안배하며 효율적으로 이용하라.

시험장에서 시간이 모자라 답을 골라 좋고 답안지에 작성을 하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사 종종 있다. 이러한 것은 가장 미련스런 행동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