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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하다가 이곳에 직접 글을 올리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그동안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던 저에게 아는 동생의 소개로 지금 교제중인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참고로 전 30, 여자친구 28)
처음에는 성격이나 행동하는게 맘에 들어서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교 데이트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둘다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서 주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몇가기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저와 여자 친구는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그다지 데이트 비용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처음에 교제를 시작할때 여자 친구가 영화표를 구입하면 제가 밥을 사고 커피나 음료를 마시고 차로
집에 바래다주고 그랬죠..
(머~ 다른 여인들도 다를 이렇게 하겠죠..^^)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여자친구가 돈을 쓸생각을 안하더군요. 머 데이트 중에 드는 비용 얼마나
된다고 그냥 여자 친구가 너무 맘에 들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냈죠..^^
그러다가 보니깐 제가 차로 집에 데릴러 가서 차로 집에 데려다 줄때까지 자판기 커피 한잔을
안사고 제가 돈을 내기를 당연하다는듯이 기다리더군요...^^;;;;
머 처음에는 여자 친구의 집이 지방인데 친언니랑 같이 서울에 올라와서 둘이서 살고 있어서
직장을 다녀도 생활비와 그밖의 것으로 바듯하겠구나 하고 제가 내는것에 대해 별로 생각을 안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돈이란것이 사람을 좀 이상하게 만들더군요. 둘이서 마나서 머 하나를
할때마다 이런말하면 남자가 그깟 돈가지고 쪼잔하니 어쩌니 하시는 여자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제 여자친구는 자기가 필요한 물건(여자친구 취미가 일본만화 모으기라 홍대에서 만화책사기,
영화를 좋아해서(특히 일본영화) 영화DVD 사기 등등)들은 잘 사더라구요.. 머 각자 자기의 취미
생활이 있으니깐 그런거에 말 못하겠지만 그런거 외에는 자신의 지갑을 안열고 가방깊숙이 넣고
다니더군요. 머 여자가 계산하는것보다 남자가 계산하는게 더 좋잖아~~
라고 생각하며
데이트를 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그렇더군요. 어디 놀이동산 같은데 놀러가면
저 = 입장료+밥값+주차비(차 연료?)+기타오락시설, 여자친구 = ??? ![]()
다른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전 월급을 받아서 제가 필요한 얼마간의 돈을 제외한 대부분을 적금을
붓고 있어서 제가 쓰는 한달 용돈에 심한 무언가가 다가오더군요. 적금을 깨자니 나이도 있고
미래를???
생각해서 적금 깨기가 그렇고 적금량을 줄이자니 그렇고 쫌 그렇더라구요..
돈 때문에 여자친구랑 별로 마찰을 일으키고 싶진는 않고..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여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인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일까요??
참고로 여자친구 언니분은 제가 맘에 안들어서 (여자친구 집에 바래다 주로 갔을때 문앞에
언니분(저랑 나이가 같음) 나오셨는데 그때 제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언니분 옷차림? 이랑
머리를 감았는지 순건이 돌돌 감겨진상태..ㅋㅋ 그래서 그냥 차몰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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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지 회사에서나 밖에서 좋고 괜찮은 물건이 제게 생겨서 여자친구 주면 좋아하겠다 생각해서
여자친구 갔다주면 그 언니분은 남이 준것을 왜 주냐고 집에서 머라고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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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가 잘못한것인가요? 좋아 보여서 이뻐 보여준 준건데.. 선물은 꼭 돈을 주고 사서 줘야
하나요? 그리고 여자 물건들은 꼭 명품 진품이어야 하나요? 안 그럼 안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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