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제 29살 되는 남자입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
고, 그냥 평범하다고 해야될까요.
그냥 남자답게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들어 여친과의 잦은 싸움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 여친은 26살이고 역시 직장인이며, 직업 역시 공
무원입니다.아마도 여자들이나 결혼대상으로 최고의
직업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여쭈어 보려고 하는건,
여자의 외모와 여성의 미적 감각에 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 여친은 약간 통통한 스타일인데, 미적이 감각이
너무 없으며, 또한 자기에 어울리게끔 옷에 대한 코
디도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촌스럽다고
말씀드려야될까요?
요즘 유행에 맞쳐 옷을 입으라는 말은 아니고, 최소
한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을 입어야된다고 생각되는
데 그렇치 못하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함께 데이트를 할때도(시내에서 영화보기)
제가 왠지 창피하고 민망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꾸 만남에 대해서 꺼리게 되구요.
정말 답답하고 그래서 몇칠전에 이런저런 제 마음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무척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하
네욤. 저 역시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은 들지만,
최소한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어쨋든간 저는 여친의 스타일에 대해 마음에 안드는
점은 고치기 전까지 이해할 수가 업는것 같아요..
이럴땐 어떡하면 좋을까요?
.
.
또한 제가 주말에 집에(지방) 내려가서 친구들과 술
마시는 것 등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이유는 자주 못만난다는 것입니다.
그치만, 만나고 싶어하는 여성의 매력을 못느끼게
하는 제 여친도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요?
최소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쁘게 보이고 싶
은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 제 여친은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어쨋든간, 저를 구속하려 하는 느낌이 들어 숨이 막
힐때가 많고 요즘은 이런 이유들로 자주 싸우는데,
아마도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여친은 미련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