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오늘은 너무너무 바빴어용
그래서 지금에서야 신방에 놀러왔슴당
다들 사탕많이 받으셨어요? ㅎㅎㅎㅎ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보내신것같에요
저도 다행이 어젠 랑이가 비번이라 쉬는날이였어요
그래서 일 끝나자 마자 전속력으로 집까지 달려갔죠 ㅎㅎㅎㅎ
<물론 제가 달린것보다 지하철이 달렸지만요 ㅎㅎㅎㅎㅎ>
집에오니 화장대위해 이쁜 상자가 하나 있네용
그안에 들어있는 색색의 사탕들 종류도 많고 아휴 많기도해라
각시 " 와~뭘 이리 많이 샀어 와 많기도 해라 종류도 많고 너무너무 이쁘당"
랑이 " 응 고르다 보니 이쁜게 많아서 ㅎㅎㅎㅎ "
각시" 이거 어디서 샀어?"
랑이 " 그냥 가계 사탕파는곳많잖아 이맘때면 "
각시 " 이거 랑이가 다 고른거야?"
랑이 " 그럼 내가 고르지 옆집아저씨가 골랐을까 ㅋㅋㅋㅋ"
순간 웃음이 나오더군요 글쎄요 그냥 팬시점에 진열된사탕 많잖아요 벌써 이쁘게 포장이된것들
그런것하나 사올것같았는데
바구나 하나 들고 이것저것 사탕을 직접 골랐을 랑이를 상상하니 ㅎㅎㅎㅎ 귀엽기도하고 잼있기도하고
각시 " 아웅 너무 이쁜것들이 많아서 못먹겠당 아까워"
랑이 " 그래? 그럼 그거먹기전에 이리와봐 "
하며 갑자기 불을끄네요
각시 " 잉? 왜이래? 불은 왜꺼?"
랑이 " 아웅 울각시함 안아보자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하며 침대로 데리고 가는 울랑이 ㅋㅋㅋㅋㅋ
살짝쿵 덮치더라구요 ㅋㅋㅋ (어머 표현이 넘 적날했나? ㅎㅎㅎ
덕분에 ㅎㅎㅎ 달콤하게 사랑을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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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 자갸 나가자 오늘 오빠가 저녁쏜다 우리 근사한곳가서 저녁먹자"
각시 " 아 정말 그래? ㅎㅎㅎㅎㅎ"
그리고 간곳 ㅎㅎㅎㅎ 횟집
ㅋㅋㅋㅋㅋ 그런데 일반 횟집이랑 틀리게 가계가 참 이쁘더라구요 조명도이쁘고
울 부부 또 광어한마리랑 소주한병 주거니 받거니 ㅎㅎㅎㅎ
좀 언바란스하죠 화이트 데이와 회라 ㅎㅎㅎ 허나 저도 랑이도 회를 좋아해서리 ㅎㅎㅎㅎㅎ
그리고 기분좋게 취해서
2차로 노래방 갔습니당
거기서 이어지는 울랑이와 저의 환상의 <?> 하모니 ㅎㅎㅎㅎㅎ (아무도 환상이라 생각안합니당
환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나 뭐 어때요 우리만 신나면 그만이지요
이렇게 우리의 화이트 데이의 데이트는 끝나가고있었지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각시 " 아 오늘 너무좋당 ㅎㅎㅎ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 그럼 일욜날은 뭐해줄꺼야?"![]()
랑이 " 일욜날?"
각시 "설마 이번주 일욜날이 뭔날인지 모르는건 아니지?"![]()
랑이 "일욜 일욜 일욜이라 헉 울각시 생일이네"![]()
각시 " 웅 각시가 랑이 만날려고 30년전 에 태어난날 이야 "
랑이 " ㅎㅎㅎ 그래"
각시 " 앙 울랑이 오늘도 각시 너무너무 잘해줬는데 일욜날은 더 기대된당
"
랑이 " 더....더... 기...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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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 웅 ㅎㅎㅎㅎ 아 난 넘 3월이 좋아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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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아 ~난 참 버거운 3월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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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머야? 버거워?"
랑이 " 아냐 아냐 나도 행복한 3월 ㅎㅎㅎㅎㅎㅎㅎ"
각시 " 그치? 얼마나 좋아 14일은 화이트데이 19일은 내생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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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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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
정말 3월은 랑이에게 힘든 달이겠죠 ㅎㅎㅎㅎ
미안해 랑이 그래도 어떡해 내가 3월에 태어난걸 ㅎㅎㅎ 일욜날 봐용 내사랑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