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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이 버거운 울랑이 ㅋㅋㅋㅋ

하니각시 |2006.03.15 18:02
조회 1,533 |추천 0

아웅~ 오늘은 너무너무 바빴어용 

 

그래서 지금에서야 신방에 놀러왔슴당

 

다들 사탕많이 받으셨어요? ㅎㅎㅎㅎ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보내신것같에요

 

저도 다행이 어젠 랑이가 비번이라 쉬는날이였어요

 

그래서 일 끝나자 마자 전속력으로 집까지 달려갔죠 ㅎㅎㅎㅎ

 

<물론 제가 달린것보다 지하철이 달렸지만요 ㅎㅎㅎㅎㅎ>

 

집에오니 화장대위해 이쁜 상자가 하나 있네용

 

그안에 들어있는 색색의 사탕들  종류도 많고  아휴 많기도해라

 

각시 " 와~뭘 이리 많이 샀어 와 많기도 해라  종류도 많고 너무너무 이쁘당"

 

랑이 " 응 고르다 보니 이쁜게 많아서 ㅎㅎㅎㅎ "

 

각시" 이거 어디서 샀어?"

 

랑이 " 그냥 가계 사탕파는곳많잖아 이맘때면 "

 

각시 " 이거 랑이가 다 고른거야?"

 

랑이 " 그럼 내가 고르지 옆집아저씨가 골랐을까 ㅋㅋㅋㅋ"

 

순간 웃음이 나오더군요  글쎄요  그냥 팬시점에 진열된사탕 많잖아요  벌써 이쁘게 포장이된것들

 

그런것하나 사올것같았는데

 

바구나 하나 들고 이것저것 사탕을 직접 골랐을 랑이를 상상하니 ㅎㅎㅎㅎ 귀엽기도하고 잼있기도하고

 

각시 " 아웅 너무 이쁜것들이 많아서  못먹겠당 아까워"

 

랑이 " 그래? 그럼 그거먹기전에 이리와봐 "

 

하며 갑자기 불을끄네요

 

각시 " 잉? 왜이래? 불은 왜꺼?"

 

랑이 " 아웅 울각시함 안아보자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하며 침대로 데리고 가는 울랑이 ㅋㅋㅋㅋㅋ

 

살짝쿵 덮치더라구요 ㅋㅋㅋ (어머 표현이 넘 적날했나? ㅎㅎㅎ  

 

덕분에  ㅎㅎㅎ 달콤하게 사랑을 나누고

 

랑이 " 자갸 나가자 오늘 오빠가 저녁쏜다 우리 근사한곳가서 저녁먹자"

 

각시 " 아 정말 그래? ㅎㅎㅎㅎㅎ"

 

그리고 간곳 ㅎㅎㅎㅎ 횟집 

 

ㅋㅋㅋㅋㅋ 그런데 일반 횟집이랑 틀리게 가계가 참 이쁘더라구요 조명도이쁘고

 

울 부부  또 광어한마리랑 소주한병 주거니 받거니 ㅎㅎㅎㅎ

 

좀 언바란스하죠  화이트 데이와 회라 ㅎㅎㅎ 허나 저도 랑이도 회를 좋아해서리 ㅎㅎㅎㅎㅎ

 

그리고 기분좋게 취해서

 

2차로 노래방 갔습니당

 

거기서 이어지는 울랑이와 저의 환상의 <?> 하모니 ㅎㅎㅎㅎㅎ (아무도 환상이라 생각안합니당

 

환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나 뭐 어때요 우리만 신나면 그만이지요

 

이렇게 우리의 화이트 데이의  데이트는 끝나가고있었지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각시 " 아 오늘 너무좋당 ㅎㅎㅎ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 그럼 일욜날은 뭐해줄꺼야?"

 

랑이 " 일욜날?"

 

각시 "설마 이번주 일욜날이 뭔날인지 모르는건 아니지?"

 

랑이 "일욜 일욜  일욜이라  헉 울각시 생일이네"

 

각시 " 웅 각시가 랑이 만날려고 30년전 에 태어난날 이야 "

 

랑이 " ㅎㅎㅎ 그래"

 

각시 " 앙 울랑이 오늘도 각시 너무너무 잘해줬는데 일욜날은 더 기대된당 "

 

랑이 " 더....더... 기...기대?"

 

각시 " 웅 ㅎㅎㅎㅎ 아 난 넘 3월이 좋아ㅎㅎㅎㅎ "

 

랑이 "아 ~난 참 버거운 3월이당 "

 

각시 "머야? 버거워?"

 

랑이 " 아냐 아냐 나도 행복한 3월 ㅎㅎㅎㅎㅎㅎㅎ"

 

각시 " 그치? 얼마나 좋아 14일은 화이트데이  19일은 내생일 ㅎㅎㅎㅎ"

 

랑이 ""

 

ㅋㅋㅋㅋㅋㅋ

 

정말 3월은 랑이에게 힘든 달이겠죠 ㅎㅎㅎㅎ

 

미안해 랑이 그래도 어떡해 내가 3월에 태어난걸 ㅎㅎㅎ 일욜날 봐용 내사랑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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