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려요..첨으로 올린글인데...톡이 되다니...글재주가 없어서 별 재미없었을텐데..
그런데 오해를 하시는 분이 있는것 같네요..글내용중에 여자수면실 밖에 없어서 암대나 자리잡고
잤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여자수면실에서 잤다고들 주위에서 오해를 하네요
그건 아니구요..여자수면실밖에 없어서 바깥에..다같이 자는곳..그곳에서 잤어요
그여자분이 본의 아니게 제 옆에서 자게 된거고 그 모습을 저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목격한거랍니다.
그리고 구라라 말씀들 하시는데..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 오해를 받은듯..
정말 목격한 내용이구요 그분 술을 많이 드셔서 필름이 끊긴 상태고..
이불이 완전히 엉덩이를 가린게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봤죠..
그런데..그장면을 카메라로 찍었다면..법에 걸릴까요?^^그냥 조심스레 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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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일이었네요..
친구랑 영화보고 술한잔하고 차가 끊겨서 부득이하게 찜질방을 가게 됐네요
보통 찜질방 가면 여자,남자 개인 수면실이 따로 있잖아요? 근데 제가 간곳은
여자 수면실만 있더라구요..
할수없이 대충 자리잡아서 한참 자고 있다가 추워서 깼네요
그런데 제 옆에 젊은 아가씨가 자고있더라구요 더 가관인것은 찜질복을 전부 벗고
엎드려서 자고 있었다는것..순간 눈이 휘둥그레..
옷도 이쁘게 잘 개켜놓고 그걸 배게 삼아서 자고 있더라구요
보통들 보면 여성분들 찜질복 입더라도 속에 속옷정도는 입는게 정상 아닌가요?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런데 그분은 속옷도 안걸치고 말 그대로 나체..흐미~
곁눈질을 통해 구석구석 구경하고 있었지요..
한편으로는 내가 왜 잤을까..안잤으면 벗는 장면도 보는건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그분은 엉덩이 부분만 이불로 살짝 가린체 그러고 자고 있누요
더 가관인거는 엉덩이 부분도 잘 안덮어지고(엉덩위 윗쪽부터 허리라인까지만..)
엎드려서 다리도 벌린체 자더군요
당연 그부분 보이죠..몰래 훔쳐보는 재미..쏠쏠하데요..만지고픈 충동도 생기고..
하지만 용기도 안나고 그렇게 했다가 요즘 이슈거리인 추행범으로 몰리면 큰일나는 관계로
차마 거기 까진 못하고..아무튼 그렇게 구경하고 있는데 마침 그 옆에서 자고 있던 친구분이
깼더라구요 그분역시 여성분..자기친구가 그러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난감하고 당황스럽겠죠
첨엔 흔들어서 깨우는데 안일어나더라구요 완전 골아떨어져서..
안되겠다 싶어 손으로 때리더라구요 일어나라고..그분 겨우 일어났습니다.
친구분이 하는말..이년아! 여기 니집 아니거든 얼른 일어나..옷입어
그런데 잠이 덜깻는지..싫어 귀찮아 냅둬~ 잘꺼야 그러는 겁니다.
할수없이 친구분이 옷을 입히더라구요 야! 엉덩이 들어봐 얼른..
그런데도 꿈쩍안하는지 또 엉덩이를 찰삭..그래도 움직일 기미가 안보여서
친구분 혼자서 낑낑거리며 겨우 입히더라구요 아랫도리만 입히는데 거의 10분..
그리고 나서 윗도리도 마찬가지로 낑낑거리며 입히더니 한숨 돌리고 얘기좀 하자며
혼들어 깨우더군요..가관인건 당황스런 그런 말투가 아닌 지극한 평범한 목소리로
자기도 왜 벗고 잤는지 기억 안남답니다.
아무튼 그렇게 일단락 되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왠지 모를 포근함과 팔이 묵직하고
저려오는 느낌에 또 잠을 깼습니다.
이번엔 그분..제팔을 배고 제 가슴에 파고들어 이쁘게도 잘 자고 있더군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깨면 서로 어색해 할것 같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난처 하더군요
그러고 있는데 얼굴 빨개지는 느낌.. ㅡ.ㅡ 그분 또 사고 칩니다..
잠버릇이 원래 그런건지 손을 꼼지락 꼼지락...그 손 위치가 저의 그곳
미치겠더라구요 더더욱 움직일수 없는상황..어떻게든 좀 모면 해보려구 그분 손을 잡고
빼보려 했으나 꼭 쥐고 있어서 실패...
한참후에 나의 구세주가 다시 잠에서 깨더군요..그분 친구..너무나 반갑더라구요
조용히 깨워서 자기 옆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전 더이상 봉변 당하는게 겁이나서 그자리를 피해서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마음에 잠시 눈좀 붙이고 나왔네요
지금도 그생각하면 웃음만 나올뿐이네요. 그때는 아무생각조차 할수없었지만
내가 왜 그때 가슴 한번 못 만져봤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좋은 경험하게 해준 그분께 감사드립니다..ㅋㅋㅋ
그리고..여자분들..왠만함 여자수면실에서 주무세요 난처하게 하시지 마시고..
그리고 술적당히 마시세요..
마지막으로 찜질복 속에 속옷정도는 착용 부탁드려요..민망스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