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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울엔..빤다구? 갔시유...??

김소라 |2001.11.08 15:16
조회 374 |추천 0
시골에 살던 춘식이, 정팔이, 막둥이 셋이 서울 나들이를 나섰다. 처음보는 차량 물결, 수많은 사람들... 무엇보다 고층빌딩들이 그들을 넋이 나가게했다. 그런 그들 세명을 깡패들이 발견! 으쓱진 곳으로 유인해서 돈을 요구했다. 하지만 춘식, 정팔, 막둥인 돈이 많이 없었다. 화가난 깡패들 갑자기 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하는말.. "빨어!"
맞지 않을려고 누구에게 질세라 열심히들 정말 열심히들..했다. 진짜루 열시미...
시골에 내려온 그들은 나들이에서 있었던 일들을 비밀로 하기로 하고 각자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돌아온 정팔, 그의 아내가 호기심에 찬 눈으로 서울에 간 일을 물었다. 하지만 의기소침해 있는 정팔이 그냥 묻지 말라고만했다. 계속된 물음에도 대답을 않자 그의 아내가 하는 말..
"그럼 서울엔 X 빤다고 갔시유?"
그 말을 듣자 정팔이 하는 말.

.

.

"내만 빨았나 막둥이, 춘식이도 빨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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