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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과 커피의 조화 ###

이관준 |2001.11.20 15:25
조회 336 |추천 0
카페에서 조각 케익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허기를 달래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다. 하지만 이대앞에는 케익대신 떡을 진열해 놓고 낱개로 파는 곳이 있다는데... 이름하여 '동병상련'.
아픈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 아니라 '다 함께 항상 떡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공간은 3평 남짓하지만 떡이 건강식과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여학생들이 특히 많이 찾는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은 바 형태 테이블이 있고 오른편에 궁중떡과 한과가 장식되어 있다.
이곳의 떡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떡에서 벗어나 요리 연구가인 박경민씨가 직접 창작해 만들어낸 음식들이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여 선물로도 많이 나간다고 한다. 떡을 만들려면 약 2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미리 예약 주문해야 한다. 직접 방문해 떡을 만드는 과정을 볼 수도 있다.
코스모스 떡, 라일락 떡 등 꽃 이름의 떡도 있으며 특히 호박, 팥, 고구마, 버터 등으로 만드는 떡 케익은 젊은 여성들에게 케익 만큼 인기가 높다고 한다. 모든 떡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조각으로도 판매한다.
새로운 맛의 퓨전 떡을 맛보려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공간이다.

[위 치]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53
지하철 2호선 이대역 하차, 이대정문 방향 홀리스 커피전문점 골목 약 10m, 미스터 피자 바로 옆.

[메 뉴]
떡 케익 (1조각) (1,500원) 떡케익 (15,000원) 각족 떡 조각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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