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온 스테이지의 강점이라면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가볍게 재즈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작은 공간에 조명과 어울리는 인테리어가 전위예술처럼 얽혀 있다.
다른 라이브 재즈 클럽이 규모가 크고 그만큼 사람들이 붐벼서 부담스럽다면 '베이직 온 스테이지'에선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재즈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연주자와의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그만큼 쉽게 분위기에 녹아들 수 있어 재즈가 어려웠던 사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손님들 중 특별히 잘 하는 사람은 라이브 공연 중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손님의 연령은 주로 20대에서 30대로 단골들이 아지트로 삼아 자주 찾는다. 평일엔 임미성 쿼텟, 금, 토, 일요일엔 Basic Band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8시에서 9시. 10시에서 11시. 각종 음료와 술 값도 저렴한데다 공연료도 따로 받지 않는다.
**위 치**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문예회관 뒷골목 코메디 아트홀 10m방향
**메 뉴**
안주 (12,000원) 칵테일 (6,000원) 맥주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