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아올까요?연상인 제게.......

.... |2006.03.18 20:04
조회 11,255 |추천 0

연하남이랑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전날아무렇지도 않게 밥 먹고 영화보고 헤어졌는데 담달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지재요...부담스럽다고 말로는 저를 위한다고 하는데 제가 나이도 있고 한데

자기를 기다릴수 있겠냐고 성공할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냐고...

저 기다린다고 내가 언제 결혼하자고 매달리지도 않고 그 아이한테 부담줄까봐

결혼에 결짜도 끄낸적도 엄고 자기 부담스러울까봐 다른여자 만나도 만나라고 보내주고

노는거 터치안하고 내 앞에서 룸싸롱 나이트 도우미 노래방 간다고 해서 돈 아깝지 않게

잘 놀다오라도 돈 모자르면 돈좀 달래서 새벽에 돈 갖다주고  ...모가 모가 부담스럽고

모가 날 위한건지...결국 날 위하는척 하면서 자기 실속차리는거잖아요..

그 아이부모님 저랑 아직도 연락해요...저도 어른들이 전화하는거 피할수도 엄고 그아이랑

헤어져도 넌 우리딸 삼은 아이라고 헤어져도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드리고 삽니다.

그 아이보다 솔직히 그 아이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더 괴로워여..

저 그렇게 예뻐해 주셨는데....면목없을뿐이져  이런 나를 예뻐해주시고...복에 겨웠어요...제가

헤어질때 그 아이는 냉정하지만 전 피토하면서 울면서 매달렸죠....매달리면서도 이러면 얘가

더 싫어할텐데....그 생각에 헤어져줬습니다...

주위에도 도움청하고 그 아이랑 친했던 사람들한테 그 아이 마음좀 돌려봐달라고 사정하고

그런데 그 사람들 저랑 그렇게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 이제와서 잊으라네요...

그 사람들 자기네들 사랑때문에 힘들땐 제가 옆에서 도움주고 힘주고 해서 다시 만나게 해주고

그랬는데 저보곤 잊으라네요.....뒷통수 제대로 먹었져.....

저 그아이 만날때마다 제 나이때문에 혹시 내가 그아이 길 가로막는거 아닌가 미안하고

조심스러웠는데 제가 먼저 니 앞길 막는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을때 아니라고 난 너밖에

엄다고 설사 다른사람 만나도 너한테 돌아온다고 그런말까지했으면 이제와서 ......

저 남자 능력필요없어요...남들은 걔랑 다시 이어져도 너만 또 상처받을꺼라도 얘기해요..

저도 알아요..그런데 제가 사랑하던 아이예요...더 좋은사람 찾을수 있겠져...하지만

더 나은사람..그 보다 더 나은사람.....아니여..저한테 얘가 더 좋은 사람이에요...

이제라도 돌아오면 받아줄꺼예요...

아니3년만 기다릴려구요....여러분도 그렇듯이 헤어졌다고 다른사람 금방 마음속에 차고

들어오진 않잖아요...저 제맘속에서 못 보내요...

아마 평생 못잊을꺼예요....3년 지나서 다른 사람 만나도요...

너무 서두가 길었네요....돌아올까요???돌아오면 제가 씩씩하게 받아줄수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너 만났을꺼라고....

말하고 싶네여...꼭 기회가 된다면...

추천수0
반대수0
베플-_-|2006.03.18 23:08
리플놀이대화하는애덜 재수너무없어,,,친구도없고 가족도없고 돈도없고 직장도없는 애덜같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