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이랑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전날아무렇지도 않게 밥 먹고 영화보고 헤어졌는데 담달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지재요...부담스럽다고 말로는 저를 위한다고 하는데 제가 나이도 있고 한데
자기를 기다릴수 있겠냐고 성공할때까지 기다릴수 있겠냐고...
저 기다린다고 내가 언제 결혼하자고 매달리지도 않고 그 아이한테 부담줄까봐
결혼에 결짜도 끄낸적도 엄고 자기 부담스러울까봐 다른여자 만나도 만나라고 보내주고
노는거 터치안하고 내 앞에서 룸싸롱 나이트 도우미 노래방 간다고 해서 돈 아깝지 않게
잘 놀다오라도 돈 모자르면 돈좀 달래서 새벽에 돈 갖다주고 ...모가 모가 부담스럽고
모가 날 위한건지...결국 날 위하는척 하면서 자기 실속차리는거잖아요..
그 아이부모님 저랑 아직도 연락해요...저도 어른들이 전화하는거 피할수도 엄고 그아이랑
헤어져도 넌 우리딸 삼은 아이라고 헤어져도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드리고 삽니다.
그 아이보다 솔직히 그 아이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더 괴로워여..
저 그렇게 예뻐해 주셨는데....면목없을뿐이져 이런 나를 예뻐해주시고...복에 겨웠어요...제가
헤어질때 그 아이는 냉정하지만 전 피토하면서 울면서 매달렸죠....매달리면서도 이러면 얘가
더 싫어할텐데....그 생각에 헤어져줬습니다...
주위에도 도움청하고 그 아이랑 친했던 사람들한테 그 아이 마음좀 돌려봐달라고 사정하고
그런데 그 사람들 저랑 그렇게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 이제와서 잊으라네요...
그 사람들 자기네들 사랑때문에 힘들땐 제가 옆에서 도움주고 힘주고 해서 다시 만나게 해주고
그랬는데 저보곤 잊으라네요.....뒷통수 제대로 먹었져.....
저 그아이 만날때마다 제 나이때문에 혹시 내가 그아이 길 가로막는거 아닌가 미안하고
조심스러웠는데 제가 먼저 니 앞길 막는거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을때 아니라고 난 너밖에
엄다고 설사 다른사람 만나도 너한테 돌아온다고 그런말까지했으면 이제와서 ......
저 남자 능력필요없어요...남들은 걔랑 다시 이어져도 너만 또 상처받을꺼라도 얘기해요..
저도 알아요..그런데 제가 사랑하던 아이예요...더 좋은사람 찾을수 있겠져...하지만
더 나은사람..그 보다 더 나은사람.....아니여..저한테 얘가 더 좋은 사람이에요...
이제라도 돌아오면 받아줄꺼예요...
아니3년만 기다릴려구요....여러분도 그렇듯이 헤어졌다고 다른사람 금방 마음속에 차고
들어오진 않잖아요...저 제맘속에서 못 보내요...
아마 평생 못잊을꺼예요....3년 지나서 다른 사람 만나도요...
너무 서두가 길었네요....돌아올까요???돌아오면 제가 씩씩하게 받아줄수 있는데...
다시 태어나도 너 만났을꺼라고....
말하고 싶네여...꼭 기회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