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제 남자친구...
저에게 잘 해주는 자상한 사람입니다..
제 남자친구를 2년전에 친구의 소개로 만났고.. 사람이 성실하고
듬직해 보여서.... 일단 만나보기로 하였습니다.
자주 만나다보니.. 남자친구를 좋아하게 되었고..
친들과 함께.. 안면도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그때 당시 제 남자친구는 전 여자친구와 완전히 끝내고 헤어진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안면도에서 올라오는 마지막 저녁날..
전혀 모르는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김XX 아시죠? 저 김XX 여자친군데요.. "
이건 또 무슨 얘기인지..
그 여자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 언니.. 지금 만나고 있는 김XX하고 만나는 거예요?? 언니 간통죄 몰라요?? "
(남자친구성 "김씨")
간통죄???
그 간통죄라는 단어가 참 이상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설마.. 유부남은 아닐까..하는 의심도 했었구요,
그래서 그 여자한테 얘기 했습니다.
간통죄 성립에 대해서.. 법적으로 혼인신고가 되어있느냐고..
물론 그 둘은 법적으로 혼인신고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전 그 여자의 전화를 받고서..
참 어이가 없고.. 당혹스러웠습니다.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내평겨치면서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표정이 정말 안좋습니다.
전 제 짐을 챙겨서 집에 알아서 가겠다고 했더니 제 남자친구가
저를 붙잡으며, 자기를 믿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러고나서 2004년 8월3일쯤... 저희 집 앞에서 제 남자친구가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때 때마침..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그 여자이 번호가 찍히더군요..
그런데 제 남자친구는 자신의 핸드폰을 차 뒤로 내팽겨치더니
진동으로 울리는 전화를 단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문자를 자주 보냈습니다.
저 또한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자주 보냈는데 이상하게 그 여자가 제가 제 남자친구에게
보낸 문자등을 어떻게 다 알고 저에게 "오빠가 언니 좋아하는 걸로 착각하지 마세요.."
라는 문자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여자는 제 남자친구의 주민번호 도용하여,, 모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문자 확인하는 컨텐츠에 가입하여 문자 실시간 확인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토커 기질이 있어보이는 그 여자가 참.. 대략 어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제 핸드폰으로 제 남자친구의 번호가 찍히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받았더니 아무말 없이 여자의 한숨이 나오면서 끊겼습니다.
그러고나서 바로 그 여자의 핸드폰 번호가 찍히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받았는데 아무런 말이 없다가 전화 끊더군요..
바로 아침에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하고 문자보냈는데,
전화하면, 자동응답으로 돌려버리고 문자도 씹고 아주난리가 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와 그날 같이 잤던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더더욱 충격이였던 것은 저를 만나기 이전에 둘은... 동거를 했었다고
하더군요... 동거를 했는지도 몰랐습니다..전..
대박 충격이였습니다.
전 그 여자의 행동보다는 제 남자친구의 그 우유부단한 행동이 더더욱 화가 났으며,
그 이후 그 여자는 저에게 화냥년이니 뭐니 여자있는 남자 꼬셨다고 욕설을 해대기
시작하고 저는 저대로 그여자의 꼬락서니가 열받아서 욕이 안들어간
나름대로 논리적인 문자를 보내고 있었는데, 바로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전화해서는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왜 그런 문자를 보내고 난리냐고 다시는 그 여자한테
문자같은거 보내지 말라고 한번 더 보내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완전 저만 가운데서 뭐 된거죠.. 어이도 없고..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 둘사이에서 완전 쓰레기 취급을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 남자친구 잊으려고.. 무단히 애를쓰면서..
1년이라는 시간을 술을 마시며 흘려야 했습니다.
2005년 7월...
제 남자친구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보고 싶다구요..
그 일이 있은 이후에 단 한번도 연락을 한적도 없었고
그런일이 있었으면 당연히 저에게 연락을 하지 말아야 정상이겠죠?
그런데 제 남자친구한테 뜬금없이 연락이 왔습니다...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을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줄 아십니까??
나의 복수가 시작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남자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니..그 둘은 2005년 5월까지 동거를 하다가
그 여자가 전에 사겼었던 남자하고 바람을 폈고..
그 여자가 먼저 제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랍니다
같이 살고 있는 집에서 나가달라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같이 동거하던 그 집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2개월뒤에 저한테 연락 한거구요..
전 그때 제 남자친구의 사상이 궁금했습니다.
그 여자한테 차인게 억울하고 분해서 '너도 한번 당해봐라..'라는 심정으로
절 이용하려고 연락을 한것인지.. 아니면,, 전에 그 여자가 얘기 했던대로..
그 여자가 남자친구를 사랑해주지 않으니까 사랑에 목말라서 저를 만났는데
제가 아직도 좋아해 줄거라는 생각으로 그리고 가만히 사랑만 받으려고
연락을 했을수도 있다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정말 제 남자친구의 머릿속을 알수 없었습니다.
제 남자친구와 7월이후 만남을 가지고나서..
남자친구가 1년전의 그 사건에 대해서 얘기를 합니다...
그 여자가,, 주변에 남자가 많더랍니다...
그 여자 문자가 하루에 수십번은 울려대고..
제 남자친구 핸드폰은 비밀번호 걸어놓으면 난리나고
그 여자는 자신의 핸드폰 비밀번호 걸어 놓고...
제 남자친구 문자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확인하고..
저와 연락을 했는지 통화목록도 확인하더랍니다.
물론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 통화목록이나 문자 목록 확인하자고 하면
안된다고 난리를 쳤다고 하구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그 여자한테 얘기 했더랍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한테 얘기 했다고 하네요.
그 여자는 오래 동거한 자신보다 새로 만난 제가 더 좋냐고 제 남자친구한테
물었대요.
제 남자친구는 그 여자보다 제가 더 좋다고 얘기 했답니다.
그랬더니 막 물건 집어 던지면서 울더랍니다.
그리고 칼을 가져와서는 자신의 배에다 막 꼽더랍니다
그 광경을 보고서 어처구니 없어서 손에 쥔 칼을 뺏었는데.. 참.. 이것도 황당한게..
배에 칼을 꼽았는데.. 그냥 팅겨져 나오더랍니다. ㅡ0ㅡ;;;;;
남자친구는 그것때문에 허걱해서 일단 이 여자의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스로
그 감정이 사그러지면 헤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참았답니다.
이건 제 남자친구가 그 여자의 행동거지를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던건데 갑자기 그 여자가 돌변하여 제 남자친구를
잡은겁니다.
근데.. 그 얘기를 듣는데.... 이상하게.. 제 남자친구 싸대기를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설명한 인간이 싸이 홈피에다가 그 여자랑 같이 자는 모습과 엘리베이터에서
키스하는 사진등등을 올리고..마트에서 장보는 행복한 사진등이 제 눈앞에 지나갔기 때문이지요.
정말 싸대기 백만대 때리고도 시원찮을만큼의 기분이였습니다.
제 남자친구의 얘기를 듣고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 그 여자를 만나기 위해.. 제 남자친구에게 그 여자한테 연락이 오냐고..물어도보고 했습니다.
그런데..제 남자친구는.. 그 여자하고 결코 연락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전 진짜 그 여자하고 연락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여자는 제 싸이에 자주 들어와서 제 사진을 훑어보고 가곤 하였나봅니다.
그러던 문제가 터진 2005년 8월...
제가 회사에 일도 있고..친구를 만나려고 저녁에 남자친구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회사 끝나고 친구를 만나러 가는 도중..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언니.. 오빠 가졌다고 세상을 다 가진척 착각하지 말아요.."
"오늘 오빠하고 모텔가서 자고 나왔는데 오빠 목에 보세요..키스마크 있어요."
"제가 키스마크 습관이 되어나서..ㅎㅎ"
이런식의 문자가 왔더랬지요..
제가 2004년 8월이후 그 사건이 너무 진저리가 나서 제 핸드폰 번호를 바꿨구요.
그 여자가 절대 제 핸드폰 번호 알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저에게 그딴 문자를 보냈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냐고 했더니... 밖에 잠깐 나왔다가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이건 뭐냐고 했더니 말을 더듬습니다..
그 여자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저에게 알려줍니다.
그러고나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했더니
영등포에서 제 남자친구 만나서 불닭에 소주먹고 모텔갔다고 하더군요.
제 핸드폰 번호를 알아낸 경위는 모텔에서 제 남자친구가 핸드폰을 그 여자에게
보여주더랍니다. 그래서 번호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아무 거리낌없이 그 얘기를 저에게 당당히 해댔고..
더군다나 그 여자는 그 여자를 끔찍히 사랑해주는 다른 남자가 있었던 상태였고
둘이 거의 동거하다시피 하는 관계였습니다..
그런 여자가 옛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것도 웃겼지만,,
더 웃긴건 제 남자친구 입니다.
그 여자에게 치가 떨리다고 했으면서, 잠자리를 같이 한것입니다.
정말 제정신들이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날 제 남자친구한테도 그 여자한테도 난리를 쳤었죠..
그러고나서 그날 저녁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찾아 왔길래.. 목을 봤죠..
선명한.. 키스마크.. 두개..
둘이 같이 잔것으로 전..확신하였고..
제 남자친구에게는 키스마크 그게 뭐냐고 했더니..
아는 형하고 술집에 갔는데 술집여자가 그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술집여자라...
대책없는 거짓말에.. 거기서 더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삼자대면을 하자고 했더니 극구 피합니다.
뭔가 찔리는게 있어서 그런것이겠죠..
다시는 안보겠다고 하고.. 뒤돌아 가는데 제 남자친구는 절 계속 붙잡습니다..
그때 뿌리치고 되돌아 갔어야 했는데 울며불며 매달리는 제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는데..
왜.. 마음이 약해졌는지.. 저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남자친구 붙잡아 놓고..
그 상황을 얘기 하라고 했더니... 얘기를 안하고 뜸만 들입니다.
정말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제 얼굴을 보면서 하면 안되는 얘기일것 같기에..
이메일로 얘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내용인 즉슨 이렇습니다.
그 여자가 연락을 해와서는 그날이 월급날이니까 밥사주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영등포로 나가서 그 여자 만나서 불닭에 소주를 마셨고,
모텔 앞에 그 여자가 가보자고 했더랍니다.
그래서 남자 마음에 모텔 앞에 가니까 기분이 묘해지더랍니다.
그 둘은 그날 모텔에 들어갔고, 더군다나 그 여자 취한척 한것 같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단순히 눕혀놓고 나가려고 했는데 그 여자가 제 남자친구를 잡으면서
눈물을 글썽이더랍니다.
그러고는 성관계...
하하..
정말 기가막혀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둘다.. 인간도 아닙니다. 이건..
7월중 제 남자친구에게 그 여자랑 연락하냐고 물어봤을땐 연락 안한다고 하더니..
나중에 또 얘기 하는것이 저 몰래.. 계속 연락하고 있었더랍니다.
하하..
정말 열이 뻗쳐서.. 뭘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을때.. 단순히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나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데 만나다보니.. 다시.. 제 마음속에 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었나 봅니다. 그 감정을 알아차린 후라...
그 상황을 상상하면,, 눈이 정말 뒤집히더군요...
남자친구는 그 일로 그 여자에게 오히려 큰소리 치면서 막난리를 쳤고..
저 잡으려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다시는 그 여자하고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남자친구와 저는 또 다시 핸드폰 번호를 바꿨습니다.
2006년 2월중..
갑자기 그 여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그 여자의 기고만장한 행태가 너무 화가나서 더더군다나 그 여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다가 저와 제 남자친구 욕하는 글들을..
적어놓은게 너무 화가 난 저는...
제 홈피에다가 웃기지 말라는 내용으로,,, 진짜 지나가다 얼굴보면
싸대기 날려버린다고 일기장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싸대리 날린다고 한게 자신은 너무 기분나쁘다고 저에게 따지더군요..
자기가 뭘 잘못 했냐고.. 하하하하하
그 여자 저에게 잘못한거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여자 싸대기 때릴만한 충분한 이유 있습니다,
또한 맞아도 싸구요..
남자친구는 이미 제가 죽도록 팼기 때문에.. ㅡ0ㅡ;;;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어떻게 그 여자가 바뀐 제 핸드폰 번호를 알았을까...
알고보니 그 여자 제 남자친구의 주민번호..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여자의 직업상 건강보험 조회가 가능했던 겁니다.
건강보험에 주민번호 입력하면 그 사람의 직장이 나오는데요,
제 남자친구 직장에다 전화해서는 제 남자친구의 핸드폰 번호와 제 핸드폰 번호까지
알아갔다고.. 그게.. 제 남자친구 회사 여직원이 그렇게 얘기 해주더랍니다 ㅡ0ㅡ;;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건 직권남용 아닙니까?
예전 그 기억을 없애고 새롭게 잘 지내려고 하던 우리였는데,,
느닷없이 문자를 띡 보내버리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이 일이 있기 전에..
저에게 이상한 문자 7개 정도가 왔더군요..
발신번호 486...
절 보고 싶다고.. 그리고 잊지 못하겠다고...
하는 등등의 이상한 문자...
저에게 그런 문자를 줄만한 사람이 솔직히 없습니다..
그것을 남자친구에게 얘기 하니까 남자친구는 절 믿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가 너무 신경쓰였습니다.
도대체.. 누구길래...
그 486 문자 7통을 받고 난 그 이후에 그 여자에게 정말 쌩뚱맞게
싸대기 때린다고 했던 일기 내용 삭제해달라...
정말 기분 나쁘다..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라는
내용으로 저에게 문자를 보냈더군요..
자신이 한 만행은 생각하지도 않은채 말이죠..
전 어처구니 없어서 그날 그 여자에게 문자를 몇개 보내니까..
문자 갯수가 턱없이 모자라 제 남자친구에게 물었죠..
문자 무료로 보내는 사이트가 있냐고..
그랬더니..일전에 자신이 쓰던 사이트가 있는데 충전해 놓은게 있으니
그걸 쓰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계정으로 한번 접속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접속하려고 했더니 비밀번호가 틀립니다...
다시 남자친구에게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했더니 일단 알겠다면서
확인후 연락 주겠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그 싸이트 회사에다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내주면서 비밀번호 확인했고
비밀번호 확인후 접속을 해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보낸 문자중에.. 발신번호 486 문자가 있더랍니다.
즉.. 저에게 발신번호 486... 못잊겠다는 이상한 문자...
그래서 이상하다해서 그 여자한테 그 사이트의 계정을 이용했었냐고 물어보니까
이용했다고 당당하게 얘기 하더랍니다.
(제가.. 그 여자처럼.. 이남자 저남자 ... 제가 삶 자체가 문란한줄 알았나 봅니다.
그런문자를 다 보내고.. 참네.. 그렇게 해서.. 저희가 헤어질거라고 생각했었나 봅니다.)
계정은 제 남자친구것인데 충전은 그 여자가 자신의 전화로 직접 했다면서
써야겠다고 박박 우기더랍니다.
제 남자친구는 그럼 비밀번호 정해진거 쓰고.. 일단 그 금액 다할때까지
조용히 이용하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다시 확인해 보니까..
그 여자가 남자친구의 개인정보로 등록된 그 계정을 탈퇴 했더랍니다.
완전 기고만장의 극치였습니다.
그 여자가 저희 커플에게 그렇게 난리치고나서 이제 다시는 연락 안하겠다고
하면서 제 홈피 방명록에다 글을 남겼습니다.
뭐라고 남겼나면.. 제 남자친구와 있었던 과거의 일들...
둘이 서로 같이 자고, 동거하고 제 욕하고 했던 일들을 적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에게 화냥년이라고 한거 미안하니까 제발 제 홈피 찾아오지좀 마세요..
이럽니다.
전 제가 먼저 그 여자 홈피 찾아가지도 않습니다
그 여자가 제 홈피 들어와서는 이것저것 사진 막 퍼갑니다.
나중에 알았습니다.
홈페이지 방문자수가 정말 이상해서..
한번 찾아 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에 제가 만든 사진등등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여자가 먼저 찾아와서 제 홈피 싹 둘러보고 가고..
자기는 제 홈피 찾아와도 되지만,, 저는 자신의 홈피 찾아오면 안된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자신은 바람펴도 되고 남은 안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생각...
더군다나.. 이런 일을 그 여자는 저에게 싸대는데..
제 홈피 방명록에다 남긴글은 제 남자친구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찬 내용이였습니다.
그 여자는 제가 제 남자친구를 여자가 있는데도 꼬셨다고.. 처음에 그렇게 생각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게 아니였다고 합니다
그럼.. 당연히 그런게 아닌줄 알았다면,, 그 만행에 대한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저에게 더더욱 상처만 주고 완전 사람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습니다.
그 여자 말대로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오해가 풀렸다면,,
저에게 이럴 이유가 없는 것이잖아요..
전 그 여자가 왜 저에게 욕을 하는지 그리고 왜 저에게 이러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가 제 남자친구를 정말 좋아라 했다면,,
다른 남자가 생겨서 자신이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면 당연히 관심 끊어야 정상
아닙니까?
왜 제 인생에 끼어들어서 테클을 거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 여자에게 잘못한게 없습니다.
단지 잘못이라면, 여자관계 깨끗하게 청산하지 못한것을 모르고 만난,,
남자를 좋아한 죄 밖에 없습니다.
그게 그 여자에게 제가 크게 사죄해야할 큰 잘못 입니까?
그 여자 저에게 단 한번도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구요..
하도 답답해서 그 여자 집에 찾아갔더니.. 무단침입으로 경찰서에 저와
제 남자친구를 신고했습니다.
저희가 그 집 담을 넘어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리를 지른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기물 파손도 한게 없고 단지 삼자대면 하려고
제 남자친구와 같이 간것 밖에 없습니다
그거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무서워서 못나오는구나....
제 남자친구요...
2005년 8월 그 여자에게 크게 데인후로
다시는 그 여자와 연락않고 만나지도 않겠다고
맹세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에게 끔찍히 잘 해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입니다...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면.. 그 여자 생각이 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헤어지려고 몇번이나 마음 먹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 여자가 제 남자친구한테 다시는 연락 안한다고.. 했다고는 하는데..
그게 잘 될지도 의문이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싸이 방명록에다 오죽이나
떳떳하지 못했으면, 자신의 아버지 계정으로 들어와서 글을 남겼을까요..
제 남자친구와 과거에 잠자리 같이한것과 동거한 얘기 그리고..
만나지도 않은 사람 10월에 만났다고 거짓말하는 것...등등..
이상한 내용으로 제 홈페이지에다 글을 남겨 놓았더군요..
그러더니... 한다는 소리가...
일전에 내가 언니에게 화냥년이라고 한거 미안하게 생각하니까..
제발 제 홈피좀 오지 말아요~ 라고..
하하하하..
무슨 제가 그 여자처럼 스토커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 여자.. 뭔가 크게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 여자 홈피 자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 하하
제가 매일 스토커짓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절대 아닙니다.
제 남자친구..
절대 만나지 않는다고 약속한 상태라서 지금 2번째 봐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번더 그러면 쓰리아웃 체인지 됩니다.
그런데 제 남자친구가 2004년도 보다 변한게 있다면,,
그 여자와 같이 동거를 했을때에는... 그 여자에게
지금처럼 잘 해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제 남자친구는... 최근들어 정신 차린것 같습니다.
그런데..혹시 모르죠..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지금 간신히 마음 다독이면서 참고있지만,,,
가끔 그 여자 생각이 나면...
분위기 싸해지기도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 놓치면 후회할것 같다고 죽자살자
저를 잡는 상황이구요..
전...
그냥 그려러니..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그 여자가 저희 커플에 끼어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마 그 여자도 네이트 하니까
가끔가다 여기 들어와서 글을 읽을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이 글보면..
자신이 뭘 잘 못 했는지 반성좀 하시고..
나에게 정말 사과할 마음이 있다면,, 직접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