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여자친구에게 "노란색"이라는 말을 하면 키스하겠다고 조건을 제시한다. 이 경우 여자는 '절대 노란색이라고 말하지 말아야지'라고 긴장하게 된다. 물론 의도적으로 속는 척하고 말하는 여성도 있겠지만... ^^; 남자가 말한다.
"니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빨간색!"
"그럼 니가 제일 싫어하는 색은?" "음... 보라색"
"그럼 병아리의 색은?"
여기서 여성들은 무슨 황색이나 옐로우 등으로 잔머리를 쓰겠죠?
"황색~! 쿠쿠쿠.. 내가 바보냐? 그 정도에 속게?"
"얼라리 꼴라리~ 황색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나의 찐적찐적한 키스를 받아랏!"
"무슨 소리야. 노란색이라고 말하지 말랬지 황색이랬어?!"
"봐~ 노란색이라고 말했지." ㅎㅎ;;
2. 우선, 여자친구에게 '아니'라는 말을 하면 키스해 버리겠다고 조건을 말한다. 절대 속지 않을 것 같은 냉철한 눈빛을 한 여자친구에게 태연하게 질문공세를 펼친다.
"자, 넌 도둑이야. 담벼락이랑 대문이 있는데 담벼락을 넘어갈꺼야?"
"응." -_-
"그래? 그럼 담을 넘었는데 개가 있어. 그 개를 죽이겠어?"
"응!" -_-;
"정말? 그럼 도둑질을 하다가 주인에게 걸렸어! 주인을 죽일꺼니?"
"응!!" -_ㅜ
이때 표정연기가 압권이다. 진짜진짜 실망한 표정으로 연기를 시작한다. 남자가 말한다.
"어? 에이... 이거 알잖아. 누가 너한테 써먹은 거지!"
이경우 대부분 90% 이상의 여자친구들은 실망한 남자친구를 달래며 대답한다. "아니... 처음이야!"
키스하는 것만 남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