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어 동생글을 올립니다.
내집 한칸 마련하려다 대기업의 횡포 속에 피멍만 들어버린 서민들의 통곡을 들으시어 부디 이같은 일로 피해입는 국민이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부산시 재송동에 위치한 동부건설의 동부센트레빌 입주예정자입니다.
동부건설은 2003년 분양당시 아파트 근처에 신설초등학교를 지을 것이라며 학교부지 예정지까지 카다로그에 명시하여 신설초등학교설립을 약속하고 분양을 완료하였고 각세대당 약150-240만원정도의 학교용지분당금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동부측은 학교부지조차 확보 없이 입주일을 알리고 준공 및 가사용승인을 받으려다 어느 입주준비 및 자녀의 전학준비를 하던 어느 주민에의해 이 일이 알려져 입주민이 반발하여 입주를 거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동부건설은 지난2년간 입주민에게 학교에대한 아무런 대책과 사실통보도 없이 입주예정일을 알리고 ,
지난2월26일 (입주예정일 2일전)갑자기 입주민 회의를 열어서-학교용지를 땅주인이 안팔아서 구입하지 못했다며 근처 약1킬로에서 700미터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재송초등학교에 갈것을 권하였으나-이에입주민들의 반발로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교육청에 민원을 제시하여 지난3월3일 4자면담(해운대교육청,해운대구청,동부건설,입주자대표,국회의원등)관계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결과는 동부건설과 입주민이 학교문제를 해결하기전에는 준공허가가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고 하였으나 지난2월26일이후 22일이 지난 지금도 동부건설은 학교에 대한 대안이나 해결 보다는 가사용승인이 나도록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이에 우리 입주민들은 가사용승인이라도 나서 준공이 떨어지면 학교문제에 대한 대안조차도 내어보지 못한채 학교없이 입주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분노에 떨고 있습니다.
또한 억울한 사실은 학교용지분당금이 현재사라진 법이라 돈도 돌려받지 못하고 학교도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피멍만 듭니다.
여러분. 힘없고 나약한 국민의 통곡은 누가 들어주시는건가요?
다시는 이나라에 약자들은 울기만 해야하는 나라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자료;조선일보3월9일,국제신문3월14일 ,KBS9시부산뉴스2월27일,닥터아파트입주예정동호회동부센트레빌WWW.DRAP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