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손오공과 저팔계와 사오정이 슈퍼에 갔다. 손오공은 높은 선반에 있는 박하사탕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저씨, 박하사탕 50원어치 주세요.`주인은 사다리를 가지고 와서 박하사탕 50원어치를 꺼냈다. 그리고 다시 사다리를 원래 자리에 두고 온 뒤 저팔계에게 물었다. `너는 뭐 줄까?` 저팔계 역시 손오공과 같은 말을 했다. 주인은 다시 사다리를 가지고 박하사탕 50원어치를 꺼낸 뒤 사오정에게 물었다. `너도 박하사탕 50원어치 살거냐?` 사오정은 `아니요`라고 대답했고, 안심한 주인은 사다리를 원래 자리에 두고 왔다. 그리고는 물었다.`그래, 너는 뭐 줄까?` 그러자 사오정 왈
`박하사탕 100원어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