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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할아버지

김혜란 |2002.02.19 14:52
조회 198 |추천 0
나이 70 이 되도록 혼자였던, 우리의 X가 마침내 스무살 처녀와 결혼을 하게되었다. 그들은 정열의 섬 발리로 신혼여행을 가서, 드디어 첫날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X할아버지는 저녁식사 때부터 점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밤이 깊어 X할아버지와 신부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신부의 가슴을 애무하던 X할아버지, 갑자기 신부를 향해 다섯 손가락을 당당하고 힘차게 '쫙!' 펴 보였다. 그러자 신부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쳤다. "어머!!! 다섯번 씩이나...??" 그러자 우리의 X 할아버지는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아니.... 하나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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