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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집착....

JBKJKJL |2006.03.21 19:01
조회 233 |추천 0

후...

우선 전 결혼했고여 아이두있어여

제가 26살때 간호사 일을 하던 여친을 만났져

그 병원이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신 병원이고

어머니 병간호 하다 알게되서 사귀게 되었구여

지금은 그 여친도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하지만서도

그때는 어머니가 짝지워줬다고 생각하고 정말

사랑했던거 같아여 그것이 집착인지 사랑인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그때 전 번듯한 직장도 없었구 참 힘든때였어여

사랑하나 믿고 사귀고 있었는데 사랑도 돈없으니

힘들더군여 한달 한달 지날수록 싸움도 많아지고

그러던 어느날 여친 아버님이 돌아가셧다고 고향엘

가게 되었는데 저를 알게된 집안 어른들은 저랑 사

귀는걸 무지하게 반대하셧나바여

결국 내려갔던 여친은 올라오지않고 전화만 하다가

어느날 여친이 핸펀을 받지 음성녹음으로 넘어가더군여

장난삼아 비밀번호 초기설정은 뭘로 되있는지 아시는

님들은 다 아시져?

그래서 그걸 눌렀더니 웬 이상한 남자가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하신다는둥 어래? 뭔 소리 선을 본거 같더군여

그일로 엄청 싸우구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지여

그런데 이제 십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매일매일 떠오르는

그녀 얼굴 목소리 웃음소리 정말 잊을수가 없네여

저희 처한테는 정말 제가 죽고 싶도록 밉지만 저도 어쩔수가 없네여...

어떻게 제 마음을 바로 잡을수 있을까여?

아직도 이것이 사랑인지 집착인지 알수가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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