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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채팅하다 얻어터지다

김승주 |2002.03.04 13:42
조회 934 |추천 0
친구들이랑 피씨방에서 밤을 샌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밤새도록 스타를 하다가 새벽 5시쯤에 화상 채팅을 했죠……. 그런데 예상외로 새벽에도 화상 채팅 하는 인간들이 많더군요…. 그건 그렇고 막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방제가 있더군요….
“끝내주는 동영상 틀어준다. 들어 온나”……
호기심에 한번 들어 가봤죠……. 들어가보니…그거 하나 볼끼라고 눈이 뻘개진 인간들이…. 줄줄이…. 여자도 4명이나 있었습니다. 반반하게 생긴 것들이… 내 들어오자 방장이 “자∼,사람이 다 찼군요…. 그럼 틉니다∼.”
훗~정말 끝내주더군요…. 그런데…. 진짜 웃긴 일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갑자기 한놈이…. 바지를 훌훌 벗더니….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집에 카메라 달아놓고 화상채팅하는거 같았습니다…. 물론 사람들은 황당해하고…. 여자들은 뚫어져라 보고있더군요…. 응큼한 것들… 그런데도 그놈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그 모든것을 카메라에 들이댔다가 하며 노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들한테 어떠냐면서 막 물어보고…. 정말 웃긴놈이었습니다. --;;;;
그런데 그 xx놈의 방문이 열리더니…. 그녀석의 아버지인 듯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 완전 황당해 하는 아버지와 더 황당해 하는 아들의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로 생중계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피시방에 있던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지켜보고… 약 10분동안 그XX놈이 얻어 맞는 모습을 즐겼습니다.
여러분. . . 건전한 화상채팅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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