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알아] 대학 전공별 커피 마시기

이선정 |2002.03.07 17:28
조회 261 |추천 0
기계공학과 : 아침마다 눈뜨면 그냥... 기계적으로 먹는다.

경제학과 : 하루에 커피 몇 잔을 먹어야 용돈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적절한지 따져본 후에 마신다.

건축공학과 : 건축물을 지을 때 커피숍의 용도로 쓰이는 곳이 있다면 건축법에 맞게 지어지는지 검토하다가 애매한 조항이 있을 경우 정부종합청사의 해당부서에 들어가서 담당자의 협의를 하면서 커피 한잔 먹는다.

의예과 : 우선 커피의 해로움에 대해서 연구한다. 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많이 먹을수록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동을 억제되는 현상을 알고 몸에 해로운 것이라 규정하며 커피를 되도록 삼가한다.

한의학과 : 체질상 자기 몸에 맞는지 알보고 맞으면 그때서야 먹는다.

생물학과 : 새끼를 가진 암캐에게 일정량의 커피를 매일 먹여서...나중에 새끼가 태어났을 때 어미와 털 색깔이 전혀 달른 돌연변이가 태어나는지 관찰해본다.

국문학과 : 커피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고 잘 생각이 안나면 기분전환으로 마신다.

수학과 : 최상의 커피맛을 느낄 수 있는 함수를 만들고 적정량의 커피, 크림 그리고 설탕을 타서 먹는다. y=f(a,b,c) --- y=최상의 커피맛, a=커피의 양, b=프림의 양, c=설탕의 양 라는 기복식을 세운 후 함수를 만들어보고 변수가 많아서 함수의 특성을 발견할 수 없으면 수치 해석을 통해 근사치를 구한다.

물리학과 : F=ma (F=힘, m=질량, a=가속도)의 식을 이용하여 커피잔을 적절한 운심력을 가해서 회전 시킨 후 어느 정도 힘을 가해 돌렸을 때 커피, 프림, 설탕이 잘 섞이는지 따져보고 먹는다.

역사학과 : 커피의 근원지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우리나라까지 오게된 경위를 따져보고 마신다.

영어영문과 : Coffee의 정확한 발음을 알아보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킬때 발음에 주의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