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에게 룸을 안내하는 태도
호 텔: (룸 앞까지 안내하곤 친절히 문도 열어준다.) 편히 쉬시고, 불편하시면 룸써비스를 불러 주십시오.
모 텔: (키와 일회용 물휴지,야구르트를 쟁반에 담아서 건네준다.) 편히 쉬고 다음에 또오셔요~옹~~~~
여 관: (아줌마가 수건, 야구르트, 숙박계 들고 따라온다.) 여기..숙박계 적어 줘여..방값은 2만원 이어유~~
여인숙: (주전자, 수건을 쥐어주면서 고개로 방위치를 일러준다.) 저~~어기...왼쪽 구석에 있는 방으로 가여.
* 주차에 관한 비교
호 텔: 야외건 지하건 주차안내원이 친절히 주차해 준다. 짓는 죄가 큰 경우는 구석 후미진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모 텔: 자신이 알아서 후미진 구석으로 끌고가 주차 시킨다. 알바이트 꼬봉이 친절하게 번호판에 껍데기를 씌워 준다. 혹은, 입구에 시골 무당집처럼 치렁치렁 천이나 비닐커버 조각을 늘어뜨려 차량번호를 알 수 없게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다.
여 관: 골목길이나 협소한 주차공간에 가까스로 주차시켜야 한다. 분위기 한참 무르익을 때, 앞차가 나간다고 경적을 빵빵거리면 그야말로 허파 디집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여인숙: 주차시킬 차가 있을 정도이면 인숙이네 집은 갈 경우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