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 20대 여성입니다.
그런데 즐거운 마음이 하나도 없다는게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7년을 저만 바라본 사람을...져버릴 수 없다는거..혼자 자신이 없다는거
그런 이유들로 인해 사랑이 있는지없는지 확신도 서지않은채 결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큰 문제점은 결혼할 사람하고 스킨십이 절대 안된다는겁니다.
물론 연애 초창기에는 가능했는데 그 이후 (1년정도 지난후)부터는...너무 싫습니다.
어른들이 흔히 하시는말...그 놈이 그놈이다...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최고다...그렇지만...정말 뽀뽀조차 하기싫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결혼을 한다는건...어리석은 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