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의 믿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 나이 25 그녀 나이 25 그놈나이29..
1년정도 사귀다 헤어진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너같이 무관심한 남자보단 날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한테 가겠다구 했구요. 그후로 3년이 흘렀습니다. 그녀와 전 다시 사귀게 됐구요..
근데 제 믿음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녀와 4년전 첨만났을때 그년 제게 모든게 거짓이었습니다.
이름, 사는곳, 학벌 심지어 친구의 학벌까지.. 전 헤어지자고 했고 그녀가 용서를 구했고, 전 사랑했기에 용서해줬습니다. 그 뒤로 평범히 말하는말도 의심이 가기 시작했구요.. 그 뒤로 헤어지고 다시 사귀게 됐는데.. 그녀는 유학중입니다.
그녀는 그놈과 3년정도 사귈당시 렉서스 자동차를 그녀돈 반 그놈 돈 반해서 장만했구 그차를 그녀가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녀는 그남자를 정리하고 싶지만 자동차 문제도 있고 3년이란 시간동안 사귄사인데 같은 나라도 아니고 전화로 헤어지자고 그러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올여름에 한국가면 그때 정리한다고.. 너 힘든거 안다고 나도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오랜시간 후회하다 다시 사귀고 그녀가 절많이 사랑해줍니다. 저도 너무 사랑합니다.
얼마전 그놈 싸이에 들어갔습니다. 그놈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체 연락해서 좋아라 하고 있겠조. 그녀 싸이에 그놈은 남편이란 이름으로 1촌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치만 전 1촌이 아니라 그녀 사진도 못보죠. 통화하다 전화가 왔는지 "바루 전화할께" 그녀 그럽니다. 근데 2시간이 더 지나서 전화하고.. 그럴때가 몇번 있었습니다. 그녀는 엄마랑 전화했다고.. 자기 못 믿냐고. 이렇게 너 사랑하는맘 충분히 표현하고 알게했는데 왜 이러냐고.. 자길 믿어 달라고 합니다.
저도 단순히 생각하고 그러고 싶습니다. 그녀가 절많이 사랑한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겁니까? 전 어떻게 해야 되나요? 너무 힘듭니다..
너무 고민되서 이글 남깁니다. 정말 한번만 제 입장에서 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