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가리에 쌀밥 탱탱한 쭈꾸미를 먹고 싶어
(요즈음 쭈꾸미 대가리 삶아 먹으면 진짜 맛있다... 첨엔 망설이던 여성들도 한입 먹으면 그 뒤부턴 확 달라진다).
친구놈을 불렀는데
자긴 그제 먹었댄다..헐!
그래서 하는 수없이 잡종 회를 시켜 소주를 마셨드랬다..
둘이서 이슬이로 세병 ...
아래 그림 그대로...


글고 집에와 이것저것 컴터 일좀 하다 12시쯤 잠에 들었는데
깨어보니 새벽 세시다....
잠이 안와 일어나 컴터 일을 계속 하려구 들왔는데
여기 들와 기웃 기웃!!
아 근디 어제 술마셔 그런지
갑자기 아래 그림의 라면이 땡긴다...
얼큰 시원허게 먹구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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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속 뒤집어놓은 담에
화장실 한번 가면 속이 무자게 개운해지는데.....
근데 이미, 라면이 없다...
헐헐!!
걍 저 그림만 째려본다....
입맛 다심서..
....
농협표 제주감귤 음료수나 마심서 일이나 해야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