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어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로부터...
그녀는 제작년에 결혼을 이미 한....
내 첫사랑이었는데도....
정말 이쁘고 괜찮은 여자였는데..
대체 왜 거지같은 남편놈이랑 결혼했는지...
정말 데모하고 싶다...
그 생각만 나면 정말 못참겠다...
남자가 정말 너무 아니다
RAISON처럼 생겨먹었다..
어쨌건...
그녀 전화가 왔다..
받았다..
뭐하니?
일하지 뭐...넌 뭐해?
나두~~
그래..야..
우리 한 번 볼래?
아냐 됐어...
봐서 뭐하니...
나중에나 ...보자..
응..그래 알았어..
서운했다...
왜 안보려고 하지...
음..
겨혼했으니까?
그럴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럴거면 전화를 하지 말지...
자기도 알고 있다
자기가 내 첫사랑,, 첫여자라는거...
하지를 말던지...
왜 심란하게 만드는지...
난 널 정말 사랑했었다
최희x 언젠간...
혹시라도 남편이랑 잘못대면..
꼭 내가 데려갈거니까..
너가 결혼할때 난 대학생이었고..
능력없고 가난한 학생이었지만
이제는 아니거든...
다시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널 데려갈거야
사랑해 최희x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