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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뭔짓...차라리..M.T를 가시지..

갱이 |2006.03.24 12:59
조회 1,922 |추천 0

 어제의 일이었습니다 ...

회사가 청담쪽 방면이라 7호선을 이용하는 뚜벅이 입니다

6시 퇴근시간 7호선을 타고 퇴근하는길에 .. 정말 민망한 일이 ....

장애인/노약자 자석 아시죠? 문에 기대어 서서 ... 음악을 듣고있는데...

왠 커플이 등장.... 20대 중반 정도 보이는 커플이였습니다 ..

 

제가 있던곳이 노약자 자석 있는곳이여서 자리에 계신분이나 서있으신분들이 ...

연세 많으신분들이 많았습니다 .. 이 한커플... .. 행동을 보 아 하는 정말 낯뜨거운 ㅡㅡ''

남자분이  여자에 허리에 손을 두르시더니 ... 바짝 끌어 안으시더라구욤 ..

뭐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지하철에서 흔히 보는 커플들... 많져 ...

 

이남자와 여자 점점 본격적으로 행동개시 ...서로 귓속말을 하는건지 애무를 하는건지 살짝

여자가 남자 볼에 키스 하듯이 귓속말을 하시더라구욤 ㅡㅡ;;쫌 지나서는 .. 남자니트 안으로 ..

여자 분이 손을 쑥 넣으시더니 ..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 앞에계신 할아 버님.. 은근슬쩍 보시더니 ..

헛기침 .. 콜록 콜록 ... 아 민망 ...

그연인들은 그 지하철에 둘빡에 없나봅니다 ... 강남구청역에서 타서 ... 아놔 ... 5정거장 정도 지난 내방 역 에선 .. 정말 짜증 지대로였습니다 ...허리뒤쪽에 손이 가더니 .. 청바지 안으로 손이 쑥 ... 어디를 더듬는건지 ... 여자는 좋타고 까르르 웃어 댐 .." 아이..간지러 ..." 호호 ..

거이 상하체 밀착!! 으 정말 짜증 지대로 ...

어떤할머님은 민망 하셧는지 말똥말똥 보시더니 .. 저랑 눈이 마주 치시고는 자는 척 하십니다 ..

퇴근시간이랑 사람들 복잡한데 그 북쩍거리는 와중에 지나친 스킨쉽...떄문에 사람들이 인상 팍팍쓰시는데ㅡㅡ;; 그여인들  에로 영화버전 으로 .. 애정을 표시 하시고 .. 같은 나이떄 제가 더 민망 하더라구욤 ... 뭐라 할까?? 아니야 그러다 .. 나 이상한 애 되는거 아냐 ..?? 고민 고민 했습니다 ...

내리기 바로 두정거장 전 !!

친구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  흑흑  (소심한 저 !!)

"야~ 퇴근했냐 ..  응..응 .. 야 근데 지하철에서 왠커플이 ... 이상한짓해 ... M.T.를가지 .. 지하철에서

바지에 손넣구 엉덩이 만지구 .. 어르신들있는데 ,, 등등 ..."

고자질 이라도 하듯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 그커플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ㅡㅡ;;

아떨려 .... 지그들 애기 하는지는 알았나보지 쳇 ....

헉 ..  내릴 역이 되어서 후다닥 내렸습니다

혹시 따라오는 거 아냐 ..  아 ,,,,, 떨려 ...

소심한 저로써는 ... 한마디 한다는게 ㅡㅡ;;;

여러분 이글 읽으신분들 .. 저 보구 오바 아냐 ? 나이든 노처녀 ..?? 부러워서 글치 ?? 이런글 쓰실수도있는데염 ^^;;   지하철에서 지나친 .. 그것도 어르신들 많은 자리에서 .. 자제좀 ^^;;

커플들 보면 구여운 애정 표현도있잖아염 ^^ 왜꼭 지하철 이런 공공 장소에서 그렇게 들이 대시는지 ..

쩝....  자제좀 하자구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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