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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海] 씨네 패러디~ {{쉬리}} ... 퍼날름 9

김소라 |2002.04.24 15:03
조회 171 |추천 0
-- 저녁 어느 식당가...
중원과 명현은 간만에 저녁을 같이 하고 집을 향하는 중이다... 그러나, 갑자기 빗발이 몰아치고...둘은 비를 피하기 위해 잠시 어느 횟집 앞에 다다른다...
"어머... 이건... 넙치네..."
명현은 횟집 앞의 수족관을 바라보며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전에 내가 준 세발낙지는 잘 먹었어??"
"어... 한마리 먹구... 한마리 남았어..."
"꼭... 회쳐 먹어야데... 데쳐 먹거나 삶아 먹지말구...회루 먹어야... 정력에 좋대... (부끄.... *^^*)"
"불끈~~ 우리 얼렁 결혼하자..."
순간, 명현의 얼굴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중원씨... 내가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나를 이해해 줄꺼지???"
"그래........"
둘은 포옹 후 뜨거운 입맞춤을 나눈다...넙치를 희롱하던 세발낙지...수족관 벽에 달라 붙어 둘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 OP 본부
장길은 내부에 첩자가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조사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좀처럼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그러던 어느날...장길은 우연찮게 이방희의 나무누리 아이디를 알게 된다...쉬리1이란 아이디를 가진 이가 무영이 자신에게 보낸 쪽지가 이상했음을 알고...신고를 한 것이었다... 장길은 서둘러 나무누리에 접속 후...나무누리 시스템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명령어안내(C) 도움말(H) 초기화면(T) 이동(GO,P,A,N) 종료(X)
선택> pf 쉐리1
쉐리1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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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무누리 시스템 접근은 너무나도 어려웠다...장길 초조한 마음으로 계속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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