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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름다운 청년 |2006.03.25 15:59
조회 1,761 |추천 0

제 나이 32 살 입니다.

지난달 결혼 약속한 여자와 헤어진지 한달 좀 지났네요.

이젠 제 마음도 좀 정리 된것 같기도 하구,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제가 쓴글을 보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월급 :128 만원이에요.

정말 월급 하나 믿고 살다간 못살아요, 그래서 저 딜러로 부업 하는데, 월급보다 더 많이 벌거든요.

月 보통 370 만원 벌어서, 차 할부: 18 만원, 기름:15만원, 등록금 (대학원) 월 50 만원 적금, 잡비 30 만원 쓰니까 월 적금 230~ 250 만원 하네요.

현재 LG 자이  24평 APT 분양 받고 중도금 4개월 마다 1500만원 납부라 솔직히 부담 갑니다.

차 없을때 정말 돈이 잘 모아 지던데, 차 사고 하니까 옛날 같지 않네요.

물론, 그녀가 마니 힘들어서 헤어질 거라 생각 듭니다.

하지만, 남자로써 결혼할때 양가 부모님 손 안 벌리고, 집이며, 혼수 스스로 해결 할려고 정말 짠돌이

들을 만큼 돈 모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나의 모습이 싫었나 봅니다.

넘 답답 하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답니다.

그래서 헤어 진단니다.

난 젊고, 힘 있을때 돈 모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편안히 할려고 했더니 이렇게 될 줄이야 ...,

이런 나의 모습이 정말 문제가 있는건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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