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2 살 입니다.
지난달 결혼 약속한 여자와 헤어진지 한달 좀 지났네요.
이젠 제 마음도 좀 정리 된것 같기도 하구,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제가 쓴글을 보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월급 :128 만원이에요.
정말 월급 하나 믿고 살다간 못살아요, 그래서 저 딜러로 부업 하는데, 월급보다 더 많이 벌거든요.
月 보통 370 만원 벌어서, 차 할부: 18 만원, 기름:15만원, 등록금 (대학원) 월 50 만원 적금, 잡비 30 만원 쓰니까 월 적금 230~ 250 만원 하네요.
현재 LG 자이 24평 APT 분양 받고 중도금 4개월 마다 1500만원 납부라 솔직히 부담 갑니다.
차 없을때 정말 돈이 잘 모아 지던데, 차 사고 하니까 옛날 같지 않네요.
물론, 그녀가 마니 힘들어서 헤어질 거라 생각 듭니다.
하지만, 남자로써 결혼할때 양가 부모님 손 안 벌리고, 집이며, 혼수 스스로 해결 할려고 정말 짠돌이
들을 만큼 돈 모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나의 모습이 싫었나 봅니다.
넘 답답 하네요.
사는게 재미가 없답니다.
그래서 헤어 진단니다.
난 젊고, 힘 있을때 돈 모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편안히 할려고 했더니 이렇게 될 줄이야 ...,
이런 나의 모습이 정말 문제가 있는건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