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저기 아구찜 찾아 돌아다녀봤지만... 이렇게 환상의 아구찜은 첨입니다.
메뉴는 아구찜/탕, 꽃게찜/탕, 섞어찜/탕.. 등이 있고, 점심에는 해물뚝배기도 되는데.. 3명이서 3인분 시켰는데.. 진짜.. 해물탕집에 간걸로 착각할 정도였답니다. 가격은 1인분에 5000원이더군요.
두번째 그집을 찾아가서는 주메뉴인 아구찜을 시켰습니다. 푸짐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아구찜 위에 놓여진 낙지발이~ 이야~~~ 꿀꺽~이었답니다. 매콤, 새콤...진짜 그야말로 낙지발은 전초전이었지요.
아삭아삭 콩나물과...살살 녹아 아구의 환상의 하모니... 게다가 주문 후 기다림에 지칠까봐 내주시는 해물파전... 동동주 생각이 절로 납니다.
진짜 공짜 맞아?? 수도 없이 뇌이면서 후딱 해치우고... 그러고도 못내 아쉬움이.. 그래서... 볶음밥을 시켰지요.. 웬일이니~~ 죽음이었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손수 요리를 하시는데.. 전라도 분이라 그런지.. 반찬도 일품이더군요.
동치미도 자주색으로...(비법이 몬지...)그리고 천사채라는 다시마무침도 나오고... 반찬만으로도.. 술안주 너끈하더군요..
참.. 제가 갔을때는 아주머니께서... 간장게장을 새로 담그셨다고... 그 비싼 간장게장 한마리를 써비스로도 내주시더라구요.
아자아자!!! 특별주문으로 게장을 담가 포장해주시기도 한다더군요...
어쨌든...강력추천이구요!! 배달은 없고..포장은 가능이라네요. 일단 가보세요. 대만족!!!^^
☎ 02-661-1019 김포공항 이주단지 천주교 건너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