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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입니다} 파리박멸!!

임수정 |2002.05.08 16:41
조회 205 |추천 0
[[파리가 코로 침투할 경우]]
상당히 위험한 경우에 해당한다. 코는 폐와 연결되는 기관이므로 자칫하면 파리가 허파로 들어가 급기야 호흡곤란과 질식사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파리가 콧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나면 호흡 타이밍을 적절히 맞춰 크게 "크~응!!!" 하고 숨을 세게 내보낸다.
보통 인간의 재채기는 순간속도가 250~300 km/h 이므로 제대로 걸려드는 파리는 죽을 때 소리도 못 지르고 땅바닥이나 방바닥에 내동댕이 쳐진다.

[[파리가 귓 속으로 침투할 경우]]
별 다른 방도는 없는 것 같고 빛을 좋아하는 양주광성을 이용해 귀 밖에서 안쪽으로 손전등 같은 도구를 비추면 파리가 자연히 나올 것으로 예상됨.
[Hot Focus] 귓 속에 들어간 파리가 암놈일 경우는 수컷을 , 수컷일 경우에는 암놈을 생포하여 역시 귀 밖에서 보여주면 귓 속의 파리가 얼씨구나하고 단숨에 귀 밖으로 나올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까지나 전문가의 방법이다. 평소 동물의 성감별에 일가견이 있어야 하며 파리를 맨손으로 생포할 수 있을 만큼의 담력과 순발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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