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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천적;;☆"내 소개 히히~♪"

철부지마누라 |2006.03.26 10:31
조회 70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글에 푹 빠진지 일주일?그 정도 된 매니아 입니다.

그 동안 여기저기 두서 없이 글이나 끄적이며..

달리는 리플에 조아라~하며^^

이젠 여기에 저도 제 타이틀 "☆후니천적;;☆"으로

제 삶을 하나씩 끄적거릴까 합니다.

규니마눌님? 그 분글 읽으니 훈훈하니

제 이야기도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ㅎㅎ 

 

먼저 제 소개를 할께요.

전 23살(83년12월31일생이라..24살이나 23살이라고 우김 ㅎ)

결혼은 2004년8월에 했구요.

아직 아가는 없어요.

일안한지 한달 넘었구요.

현재 집에서 방바닥만 닦고 다닌다는 주부입니다.

신랑은 저보다 10살 많고 ;;

친정집에서 허락 못받고 식도 못올린채 시댁서

홀시어머니와 살고 있습니다.

그당시 나이가 어린지라..말이 좋아서 사랑의 도피지..

지금 생각하면 ㅡㅡ;;내가 미쳤지 한답니다 ㅎㅎ; 

1년반 가까이 시댁에서 가정 놀이방하다가 저혼자 넘 힘들고

애들이 불쌍해서 다른 원으로 보내고

지금은 원을 접었구요.

1년 반동안..시누이 (신랑 여동생 저보다 9살 많음)

딸래미 시어머니가 자기딸 맞벌이한다고 힘들다고

태어날때 부터 키운지라..말이 당신이 키우지

빨래며 청소며 입히는거며..아주 제가 다 키웠습니다.

지금은 시누이가 대판 저랑 싸운후로는 아니지..

지 오빠랑 싸운후론 딸래미 데리고 가서 금요일 저녁이면

친정에 보내구요 ㅡㅡ;;

일주일에 2일간 오는건데도 전 싫습니다..

시어머니 첨엔 잘해주신듯 싶었으나..점점 갈수록 올가미구요.

아시죠 올가미 시어머니.

분가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한다는 울 부부

그래도 울 신랑 하나 믿고 알콩달콩 삽니다.

피씨방에서 밤을 세웠어요.

같이 사는 시삼촌이 피씨방 하시는데요

거기서 시누이 남편이 12시~아침 9시까지 알바하는데

사정상 못 나간다며 울 신랑이 대신 봐주기로 했거든요.

저도 덩달아 나와서 ㅋㅋ

아직은 신랑 없이 못잔다는..

10시 버스 타고 들어갈라고 하다가요

교회 가기 싫어서 11시 20분 버스 타고 갈라구요 ㅋㅋ

그럼 이따가 오후에 또 글 올릴께요.

^^

참참~~전 충남 태안에 거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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