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비상상황 가장형(2)
방식: 일단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다. 본넷을 열고 차가 고장난 것으로 가장한다.
전제조건:
1) 연기력이 받쳐줘야 한다.
2) 본넷을 열 줄은 알아야 한다. -_-;
위험요소:
1) 이전 상황과 연결되지 않는 경우
2) 위와 같이 너무 예쁘면 과잉 친절을 감수해야 한다.
6. 비상상황 가장형(3)
방식: 일단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다. 마지막으로 매우 졸린 눈을 하며 운전대에 잡고 자는 시늉을 한다.
전제조건:
1) 연기력이 받쳐줘야 한다.
2) 얼굴도 받쳐줘야 한다. 공익이 가차없이 비디오를 갖다 댈 수 있다.
위험요소:
1) 이전 상황과 연결되지 않는 경우
2) 가까운 여관을 소개해주는 경우(도 있을까?)
3) 외국에서는 졸음 운전을 음주 운전에 준하는 벌을 주기도 한다(한국은 아니다.)
이 글이 전용차선 주행을 조장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불가피한 경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