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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않을 방법 없을까?

사랑 노노~ |2006.03.27 07:02
조회 19,713 |추천 0

누군가를 사랑하면...

또 그누군가와 헤어져야하고...

아프고 힘들고 ...

잊을려고 애써야하고..

술먹고 미친듯이 저나해서..

사랑한다고 했다가..

다시는 저나안할꺼라고 하면서...

또 술마시면 나도모르게 저나하고...

잊혀질때쯤되면...

갑자기 저나와서 사람맘 뒤흔들어놓고...

"왜~!" 저나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이런다 ...

기대에 가득차서 혹시나해서 ...

이젠 정말 잊는다....

 

그사람이 잊혀져서 다른사람을만나면...

또 이모든게 반복된다...

 

이제는 두렵다...

너무너무 무섭다 .. 사랑을하면할수록...

강해진다는데 약해지는거 같다 ...더..더...

 

사랑하지 않고 살수는 없을까? 

제글이 공감톡이 되다니.. 님들의 리플정말감사합니다 특히 난 나거든?뉨요

정말 고맙습니다 ...

님들의 리플보고 용기내서 그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

2틀전에 그의 부재중전화가 있었습니다

어제 잠한숨못자고 그전화 한통땜에 ..

너무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

혹시나 혹시나 해서 용기 내서 전화해봤는데...

기가막히네요...

"너 어제 전화 했더라 왜 저나했는데?" 이랬더니...

"내가 전화했었냐?... 전화한적없는데.. 어제밤에 술마시긴했는데...

친구들이랑 니얘기했긴했어도 술에 취하지는 않았다...

미안하다 내친구가 했나보다 ..."

이러더군요  갑자기 제 말문이 막혔어요....

저도"미안해 전화해서... 니번호로 전화 와있길레 해봤다고.."

이말들만 하고 끈었습니다 분명히 그시간이 아침 11시였는데

술에취한 밤도 아닌데.. 아침인데...괜히전화했나봐여...

왜 미안하다고 안했다고만 할까요? 왜 죠?

진짜 여기서 끝내야 할거 같아요... 지금제심정으론

그에게 전화해서 나흔들리게 하지말라고 니가전화한거

다아는데 왜 안했다고 발뺌하냐고 ...

다시는 제발 우리 서로 얽히지 말자고 만약에 니가 내생각나도..

내가 니생각나도 연락하지 말자고 너무 힘들다고..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

왜 안되죠? 머리론 하고 싶은데 몸이 안되요 ...진짜

짜증난다 아~ 머야 진짜 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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