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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중에 생긴일..[도청기 설치 파문.]

목캔디 |2006.03.27 08:28
조회 509 |추천 0

네... 그저께 사장과 패치 문제를 갖고 티격태격 했습니다.

 

사장이 똑바로 설명을 안하는 바람에 저와의 이해가 달랐었다고 할까요?

 

근데 이 양반이 다른 알바생을 부르는데

 

그 알바생 사장과 면담 좀 하더니..

 

모라그랬냐고 물어봐도 아무말 않다가..

 

사장이 조용히 물품창고로 들어가니 조용히

 

종이에 열심히 글을 적는 것이었습니다.

 

"쉿. 사장이 우리가 하는 예기 다 알아..

아까 우리 떠들고 사장 욕한거.. 사장이 다 알더라.

카운터에 도청기 있나봐."

 

라고 열심히 적어내려가더군요..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어떻게 사장이란 사람이 알바생을 못믿어서

 

카운터에 도청길 달아놨는지...

 

완전 사생활 침해아닙니까.

 

다른 알바생들이랑 앉아서 그렇게 재미있게 사장욕하고.

 

서로의 비밀도 다소곳이 나누는 그런 공간이 카운터인데..

 

거기에 도청기를 달고 집에서 희열을 느끼며 듣고있었다니...

 

그걸로 모잘랐는지.. 이번주 내로 6대의 몰래카메라를

 

카운터 주변에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이 죽일놈의 사장..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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