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발합니다! 회사의 실수로 제품하자발생시 교환 안되는 LG마에스트로!

백소영 |2006.03.27 11:18
조회 267 |추천 0

고발합니다! 회사의 실수로 제품하자발생시 교환 안되는 LG마에스트로! 저는 2004. 12월에 결혼예복으로 마에스트로 양복 1벌에 바지 1벌을 추가로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 착용하였던 양복 1벌만 계속 착용하다, 지난 2006. 2. 19 구입한 후 처음으로 추가로 구입한 바지를 입었는데 우측 다리부위에 두줄로 된 손상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즉시 구입매장인 전주롯데백화점 마에스트로에 찾아갔습니다. 그 곳에서는 바지의 손상상태를 보더니 착용으로 인한 손상은 아닌것같고 제품 생산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손상된 것 같다고 하였으며 본사로 제품을 보낸 후 교환여부는 본사지침에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2.23일에 본사 고객상담실 서은아씨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은 바지상태를 보니 한번도 착용하지 않은 것은 확실한데 바지 밑단을 처리하였고, 또한 본사에서 제품 출고시에는 모든 점검을 완벽히 해서 출고하므로 제품하자는 있을 수 없고 매장에서도 판매전에 모든 점검을 한 후 판매를 하니 고객이 사용과정이나 보관과정에서 과실로 제품의 손상이 발생한 것 같다는 언동으로 제품의 교환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말도안되는것은 바지보관은 구입한뒤 배달해온대로 그대로 보관했었고 입어보지도 않은제품에 하자가 내 잘못이라니!!그래서 제가 모든 바지는 밑단을 처리하고 나서 고객한테 보내지는데 그럼 모든 바지가 교환이 안된다는 것이냐고 하니 그렇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고 불쾌한 답변이었습니다. 소위 대기업의 고객상담실에 근무하는 분이 교환불가 근거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지는 못할지언정, 결혼예복으로 구입해서 처음 입어본 바지에 대한 하자 책임을 고객에서 전가시키고 바지 밑단을 처리하였기 때문에 교환이 안된다는 엉터리 논리로 교환을 거부한다면 그건 상담원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입어본 바지의 하자를 고객의 잘못이라뇨??

평생 한번 구입하는 결혼예복에 대한 하자라..
이건 양복이라는 한 제품보다 LG마에스트로!!아니 LG패션 전체에대한 신뢰감 상실!! 그 자체입니다.

그렇다면 엘지패션의 모든 바지는 하자발생시 교환이 안되고, 또한 제품의 하자 발생시 회사나 매장에서는 완벽한 점검을 한 후 제품을 판매하므로 모든 하자는 모두 고객의 책임이단 말입니까?
그처럼 완벽한 회사에는 고객상담실이 있을 필요가 없겠군요!!

다시한번 묻습니다!
그렇게 점검을 잘하는 LG패션!
이 손상은 어찌된 것입니까?
책임회피십니까?
LG마에스트로!
사람으로써 이해안되는 부분입니다.

회사에서는 제품의 손상상태를 정확히 조사해서 출고바랍니다!!

제품 생산과정이나 유통과정에서 발생된 하자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