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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좀 부탁드려여~~~~~~

고백을 받았어요.

 

좋은감정있었는데

 

서로 유학갈날이 얼마안남아서 사귀지는못했죠.

 

2년정도 유학뒤에 다시만나자고했구요.

 

말은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했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정리한건아니었어요.

 

그렇게 서로 유학길에 올랐구요

 

연락도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1달쯤지났을까..

 

싸이를 통해서 연락을자주했는데

 

싸이에 올라오는글들을 보니까

 

뭐, 미안하다. 잘못했다. 죄가있다면 사랑하는여자만난죄다. 죄값은달게받겠다.

 

이런글들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냥 직감으로 나한테 하는말같았는데

 

알고봤더니 유학가서 여자친구가생겼더라구요;;

 

아무사이도아니었고,

 

사겼던것도아니었는데 , 화낼이유도없는데

 

괜시리 질투도나고, 참, 뭐 이상한기분이들더라구요.

 

나한테 퉁명스러웠던게 이런이유였나 싶고

 

그래서 그냥,

 

이남잔 아닌가보다 라는생각에

 

공부한다는핑계로 싸이닫고 일촌도끊었어요.

 

몇달지나고

 

그러다가 얼마전에 다시 싸이해볼라고 열었는데

 

그사람이 너 나랑 일촌끊은거냐고 글을썻더군요.

 

그땐 그냥 어이없고 화가났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제가 화낼이유도, 어이없어야할 이유도 없는것같아서

 

아 참.

 

연락 오는거 받아야하나요?

 

아무렇지도 않게 전처럼 대하면 이상할라나?

 

이사람 bf랑 제가 좀 친해요.

 

전에 어울려놀때 가치만나서 친해졌거든요.

 

가끔 네이트온에서 만나면 BF가 무슨일이냐고 묻는데

 

이런저런이야기 할라니 우습기도하고 쪽팔리기도하고

 

참.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대할까요?

 

일촌 괜히끊었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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