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전문대를 졸업하구서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여..
친구들은 다 22살 이지만..
저는 빠른 82년생이라서 올해 21살이 되었지여..
회사에 면접보러갈때나 그회사에서 첨으로 친해진 사람이 있는데여..
그분은 저보다 10살이나 많은 72년생....31살 이져.
근데 갈수록 그분이 넘 좋아져여..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구..넘 좋은데
그분한테 저는 너무 어린애 같기만 하겠져.
그렇지만 막상 그분이 저 좋다구 해두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할수있을지...
두렵기도하구...
로망스에서 김재원이 말했던것처럼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일까여
제가 갓 서른 이 지날때쯤..
그분은 마흔이 될것이고....
진짜 요즘 그분이 너무 좋은데..
그 앞에서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정말 가슴이 답답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일 뿐인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