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반대로 이어지지 못했던 만남이란건 결국
양쪽 모두의 핑계가 아닐까요.
정말 그 사람없이는 안된다는..그런 사랑 일생에 한번 해보기도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게 아닐 경우, 집안문제가 기타문제를 들어 사람들은 이유를 대지만
그 근본에는 애정이 분명히 부족했기때문이고
그로 인하여 문제는 만들어지고 이유는 성립하고
그럴싸하게 포장되어서 "별수없는 일이였어"라고 정리를 해야만
사람들은 만족을 하고-그렇게 얻어진 당위성덕에 그 관계를 홀홀 털고
떠날 수 있는거죠.
예전에도 애정이 부족해서 헤어진 관계인데 다시 이어지려고 한다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면 한밤중에라도 달려오는 법입니다. 아무리 게을러도
그런데 가능성은 만들어놓고, 적극적인 컨텍이 없다면
제 견해로는...결국 한가지 결론에 이르게 되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그 사람은 지금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사실 사랑이 중요하다곤 하지만 현실이라는걸 본다고해도
그 사람이 적극적으로 다시 당신을 찾을땐
이것도 저것도 안되서 최후의 보루정도로 당신을 찾을거라는것
이로보나 저로보나 그렇습니다.
최후의 보루라고 할지라도 뭐 결혼해서 행복할 수도 있겠죠.
문제는 자신의 존재성을 그렇게 낮추고도 그 길을 택할만큼
자신이 아쉬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문제인데
아닌듯 합니다.
답은 명백한데 언제나 사람들은 망설이고 헷갈려하고 아파합니다.
잘하셨다고 하기엔 너무 명백해서요.
당연한 길을 가시는것이지만, 추후 흔들리거나 다시 헷갈려하지 않으시길
바랄뿐입니다.
얼마나 더 오래만났느냐0가 반드시 그 인연의 소중함을 가름짓는 기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작 4개월이였다면 그냥 훌훌 털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 5년을 버리는데 6년이 걸리더군요.
단순비교해서
4개월이면 끝나고 5개월후라면 이미 개연성은 모두 접을 수 있어야하고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인게 아닐런지요.
답은 언제나 자신안에 명백한 형태로 있습니다
흔들리지마시고 자신안의 답을 믿으시면 됩니다